애플 | |
4.30 조금 전 | |
하니 실장 | |
주간 | |
100 |
참 많이 처 놀면서 참 많은 여인네들 만나봤는데,
하니실장.... 그동안 만나본 여인네들 중 거의 쵝오로 맛있는 연애를 선사해주는 여인입니다.
보자 마자 끌어안고 가볍게 키스를 하다가 내 입에선 나도 모르게 "이쁜 넘~" 이란 말이 튀어 나갑니다.
그녀도 아무 어색함이 없이 바로 "맛난 넘~" 하고 튀 나옵니다.. (흠,,, 맛난 넘두 너인데??? ^^)
담배 한 대씩을 태우자 마자 옆에 앉아 가운위로 내 꼭지를 만지작 거리는 여인,
그런 그녀를 끌어안고 딮키스, 그리곤 서로를 갈망하는 남녀인 양 급하게 서로의 옷과 가운을 벗기고,
엎드려 바리 내 꼬츄를 무는 여인... 벽면 거울들을 통해 드러나는 쎅시한 그녀 글램 에스라인이 너무 이쁩니다.
그녀를 눕히고 D+컵 큰 가심을 애무하다 보니 못 참겠는지 "하고싶어~" 하면서 CD 를 꺼냅니다..
연애를 하다가 그녀 큰 가심, 탐스러운 꼭지를 입에 머금으니, 그녀가 똥그란 눈으로 그 모습을 쳐다 봅니다.
"오빤 역시 너무 야해~"
라고 그녀가 말할 때, 입에 물린 가슴 아래를 손으로 밀어올려 그녀 입술 쪽으로 가져 갑니다.
ㅋ 역쉬~~ 큰 가슴이라 가능한 자기 가슴 자기 입으로 물기....
그 맛깔스러운 꼭지를 그녀와 함께 빨아봅니다. 난생 처음 해 보는 이 시도가 왤케 꼴릿하던지....
그녀 안의 느낌이 너무 좋아 천천히 곳곳을 누비며 즐깁니다.
서두르지 않아서인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 흐르고, 그녀 막타임이래도 너무 길어지면 힘들겠다 싶어서
급 피스톤질로 마무리......
딴에는 그녀 힘들까봐 서둘렀는데, 발사하자 마자 그녀 하는 말....
에이 3번만 더 쑤셔주지... 홍콩 갔다가 못 돌아올 뻔 했는데... 그래도 한번은 느꼈어~ 홍콩까지는 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