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방문을 했는데  실장님의 적극적 추천으로 미나언니를 보기로 했음..

왠지 등 떠밀려서 들어가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제스타일이라고 확신을 주시니 믿음.

좀 대기시간이 있다고 말씀해주시네요.  남자라면 기다릴줄도 알아야죠.

안마 받으면서 잠이 들어 자고 일어났는데 타이밍 좋게 미나언니 보러 가자고 스텝분이 데리로 오셨더군요.

잠시 번뜩 깨고 나서 안내에 따라갔습니다. 심장이 콩콩 뛰는데 들었을까봐 조마조마 했습니다!

그리고 방문이 열리고 미나언니가 보입니다.  

키가 아담한 165cm 정도의 S라인 슬래머이고 귀엽고 섹시한 분위기가 풍기네요

실장님이 추천하신 이유가 있었네요..완전 초초즐탕의 느낌이 펑펑 터집니다..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도 하고 담배 한 대 피고 샤워를 위해 옷을 벗으면서 미나언니의 몸을...

조금씩 만져보는데 피부결이 아주 좋네요

샤워를 해주는데 부드러운 손길이 닿으니 샤워때부터 자극이 오기 시작합니다

샤워를 다 끝내고  침대로 바로 이동했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엎드리라고 해서 엎드려서 기다렸습니다..

종아리 끝에서부터 들어오는 따뜻한 애무가 들어 옵니다.

아주 천천히 천천히 꼼꼼하게 한곳한곳 다 해주시네요..

한손은 동생놈을 잡고 살살 만져주심.

뒤에서 애무가 끝나고..앞에서 해주시는 애무를 받는데...

가슴부터 다리끝까지..완전 저의 몸을 먹는줄 알았음ㅋ

그리고 동생놈의 비제이를 할때의 압권은 섹시한 모습과 표정이라고 할수 있음

입으로는 먹고 손으로는 조금씩 만져주는데 . . . 느낌이 묘합니다..

동생놈이 폭발하기 직전에

장갑을 씌우고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피스톤 운동할 때 미나언니의 눈이 섹시한 눈빛으로 변합니다.

활발히 연애를 해서 그런지 금방 초토화 되어서 대폭발을 했읍니다.

미나언니 연애감도 좋은거 같고 마인드도 좋고 애교도 많네요..

그리고 또 연애할 때 나오는 섹소리도 아주 리얼합니다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