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마 | |
화이트 | |
주간 |
오전에 강남에 약속있어서..... 갔는데....약속은 펑크.......이런 허탈한 나의 처지...
오늘은 뭐할까란 고민1초!! 혹시나하고 A안마에 전화하여 화이트 출근여부를 물으니.
출근했다라고 하네요!! 망설임없이 고고싱!!!
결제후 안내받아 대기실로 이동~ 약간의 휴식(기를 모으는시간)을 취하고.
시간이되어 안내받아 화이트방으로 입실~
170의 장신의 키에 C컵의 화이트 몸매는 정말 어디가서도 보기 힘든 몸매입니다
서로 인사를 하고 대화를 조금하다가 서비스 진행~
어허라??????.. 화이트가 조금 지쳐보이는 모습을 느낀저는 저때문인지.. 살포시..물어봅니다
흠.. 잠을 좀 설쳤다고 하더라고요.....ㅠㅠ
허허.. 주간에 일을 하려면 저녁에 푹~~자야하건만....ㅠㅠ
그리하여.. 약한 강도로 살살.. 서비스 해달라고 요청!! 허나..화이트는 어김없이..
제동생을 뽑아버릴.. 기세로 덤비는 군요... (하.. 이럴땐 어째야하는지요 ㅠㅠ)
서비스 받고 제가 공격할차레!!!.. 솔직한마음은 지친 화이트를 위해.. 살살 ~
아기다르듯이 살살 하려했으나.. 화이트의 바디를 보는 순간.. 몸속 깁숙희 감춰있던..
늑대 본성이 깨어나는군요..!! 제 귓가에는 힘을내요 슈퍼파워 란 단어만 맴돌더군요!!
그렇게 강강 아주 풀강으로 자세도 바꿔가며 아주 시원하고 홀가분하게 붕가붕가!!
토끼는 아니지만.. 화이트와의 교감을 나눌때는 제동생은 토끼가 되버리는 이유가 뭘까요..ㅠ
여튼 오늘도 즐런!! 성공~~~
아참 혹시나 궁금해서...점점더 이뻐지는 화이트.. 비결이 뭔지 물어보니..
그냥 씨익 웃고 말더군요....ㅋㅋㅋ 지금도 이뿐데..얼마나더 이뻐지려는지 참..
다음에보자고하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