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강남에서 볼일도 보고 즐거운마음으로 한잔하고 양복점으로 걸음을제촉합니다~두근두근

실장님의 도움을받아 미팅을갖은뒤 애교도 있고 , 애인모드로 아롬언니를 추천받았네요.

앳된 외모에 귀여움도 보이고, 청순함까지~캬 와꾸는 두말하면잔소리네여~

담배 한대 피면서 대화 하는데 느낌 팍 ~ 오네요.

오늘은 서비스 보다는 교감있게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바디도 패스하고, 간단한 샤워만 하고, 침대에 눕고싶었지만

"오빠 나 서비스 잘해" 라고 하는 말을듣고 물다이를 받으러 눕습니다~

수줍은듯이 하지만 짜릿한 스킬을부리며 제 온몸을 지배하기시작합니다~ 하악~

강약 조절이 능수능란하여 오랜만에 미칠거깥네여 ㅎㅎ  도저히 참지못하고 서둘러 마무리를하고 아롬이를안고 침대위로 올라갑니다

심호흡을 가다듬고 침대에 누운 아롬이 위에서 살살 서비스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지긋이 눈을 감는 아롬이....

가슴은 촉감도 좋고, 혀의 느낌의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배꼽으로 이어지는 애무, 움찔 움찔 하면서, 느끼는듯 합니다.

그리고, BJ사이를 헤집고, 애무 ~~ 액도 충분하고, 애무할맛 납니다.

점점 입이 벌어지며,  소리를.......좀더 자극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삽입... 아주 부드럽고, 뜨겁습니다. 쪼임정도도 아주좋습니다.

이럴때 보람 있죠. 젤 없이 스르르 들어가는 느낌이.. ㅋ

삽입 후에 꽉 끌어안는 아롬이, 정열적으로 키스를 해 댑니다.

서로 키스를 하면서, 피치 올리고, 가슴 애무에 최고치를 달립니다.

마무리 할때는 꽉 끌어앉고, 진한 키스와 함께.. 아주 시원 했습니다. 진한키스로 여운이남네요...더하고싶다능..

오늘 이렇게 아롬언니를만나 물다이부터 애인모드까지, 아주 만족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