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설 | |
야간 |
Lock에서 즐달했습니다.
저녁에 찌뿌둥해서 들렸는데
샤워실에서 뜨거운물로 일단 좀 씻고
실장님 하고 스타일미팅한후에 구름과자 한대 물고나니
사람들도 줄줄이 들어오고 저도 이제 들어갈 시간이 되었네요
엘베문이 열리자 설이가 맞이해줍니다
수수한 민삘이지만 그냥 봐도 이쁘다... 라는 기분이 바로 듭니다
엘베에 탑승해서 가볍게 눈인사후 바로 쪽쪽 빨아줍니다.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빠짐없이 빨아주는 모습이 맘에 듭니다
속이 다 비치는 하얀 시스루사이에 보이는 이쁜 가슴을 손에 쥐고
잠시 흥분상태에 다달았지만 제대로 박아야된다는 생각에 참아보고
엉덩이 사이로 집어넣고 허리를 부여잡고 리듬을 타봅니다.
밝은 성격의 설이는 여기저기에서 알아봐주며 난 그 성취감에 계속 박다가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서 가운을 벗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담배 한대를 피며 커피 한캔을 들이켜봅니다.
물온도가 맞았는지 먼저들어간 설이가 들어오라고 하고
따뜻한 물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제 몸을 씻겨줍니다.
씻고 물다이에 누워 위 아래로 정성껏 해주면서 빨아주는데 흡입력이 좋은편같네요
컨디션이 내가 안좋았는지 잘 안서는터라 열심히 세워줬습니다. 잘 세워준터라 오래가네요
설이는 작은 가슴이지만 탄력잇구 부드럽구요
온몸을 이용해 구석구석 발가락까지 아주 꼼꼼한 서비스입니다
침대에서는 먼저 공격하는데 보빨을 진행할때 살짝 부르르 떠는 느낌이 드는군요.
그 곳을 집중 공략하니 살짝 해달라고 합니다.
이제 장갑을 끼고 내몸에 올라탑니다 여상자세에서 자신이 있는지 조이는 느낌이 좀 강합니다.
신음소리가 더 커지면서 약간 질퍽거리는 느낌에 허리를 크게 꺽어주는데
움찔거리는게 느껴질만큼 잘 느끼는 언니네요
뒤로 하다 앞으로 하다 한창 하다가 콜이 울리면서 정자세로 안에 쏟아내봅니다.
만족스럽게 쏟아내고 나니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낸거 같네요
항상 저희 Lock을 방문해주신점 감사드리며
더욱 노력하여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