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 |
미나 | |
야간 |
젠틀맨의 수많은 에이스를 보고도 미나는
계속봐야한다
볼 언니들이 많고도 많지만....
로또도 봐야하는데 대기가 길거나.... 내가 펑크를 낸다
언젠간 보겠지...
여튼 강남나갈 여건이 예전만 못해
자주보지못하는 미나...
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젠틀맨 도착해서 대기를한다
왠일인지 좀 땡기는 날이라...
로또 언니도 되는시간이었지만 좀 풀고싶은 느낌이 드는날이라 미나로 대기
친숙한 실장님과 스텝들..인사를하고 깨끗이 씻고
방으로간다
언제나처럼 웃으며 반겨주는 미나
나도반갑게 인사하고 포옹하며
바로 미나의 가슴을 빨았다....
잘안그러는데 이날은 얼른 미나를 먹고싶었다
그래서 미나도 바로 옷을벗고 다정하게 가슴을 내어주며 키스한다
그렇게먼저 인사를하고..잠시 멈추고 안부를 주고받는다ㅋ
먼저 뒤바뀐 느낌...
안부를 간단히묻고 다시 시작한다
언제나처럼 섹시하고 맛있게 빨아주는 미나
그모습을보며 힘이불근불근나면서 나도 빨고싶어진다
이날은 평소보다 69를 더욱 찐하게했으며...
잔득 미나를 맛보았다 미안한정도로 빨아줬다
그렇게 서로를 마음껏 맛본후
더욱 뜨거운연애를 나누다보니 많은 양을 발사사고 마무리했다
역시 나의 지명 미나 언니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