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얼굴로 내것을 뿌리까지 뽑아내려는 그녀

안마 기행기


이쁜 얼굴로 내것을 뿌리까지 뽑아내려는 그녀

가바자 3 10,567 2019.04.2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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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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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에서 안내를 받아 샤워실로 향합니다.


샤워를 하며 그새 자라난 면도를 깔끔히 하고


바에 앉습니다.


실장님과 시작된 스타일 미팅에서 솔직하게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 추천한 매니저는 봄...


시작부터 기분이 좋게 진행된터라 잠시 기다리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대기실도 독방으로 티비를 잠시 보고 녹차 한잔 딱 하고 있으니


똑똑 노크와 함께 만나볼 시간이 되었다며 안내를 해주는....




문에서 나가자 곧 엘베 문이 열리고


이쁜 얼굴의 작은얼굴까지... 160정도 되는 이쁜 봄이가 날 맞이해줍니다.


엘베 문이 닫히자마자 키스부터 시작하는 봄이....


키스로 시작해 몸을 탐색할 쯤에 문이 열립니다.


화려한 조명 아래 손을 잡고 끌고가서 쇼파에 앉힙니다.


애무가 시작되고 옆에서 다른 언니가 다가옵니다.


2명이서 핥아대니 이거 뭐 견딜수가 없더군요


이제 세워짐과 동시에 어느새 장착하여 후배위로 진행합니다.


한창 하다가 이러다가 내가 발사될것 같은 기분에 방으로 가자고 발길을 재촉했습니다.


방으로 가서 가볍게 물로 씻고


침대에 앉아 커피 한잔을 하며 이야기를 잠시 나누다가


담배를 한대 물며 봄이의 몸을 탐색해봅니다.


C컵의 가슴과 섹시한 다리라인까지.... 보고 있자니 너무 꼴려서


일단 샤워하러 갑니다. 봄이가 정성스레 내 몸을 씻겨주고...


물다이로 올라가서 봄이의 몸을 느껴봅니다.


엎드려 누워서 봄이의 혀놀림에 한번... 알까시에 두번... 느껴봅니다.


침대로 와서는 밑으로 스무스하게 내려가 챱챱 빨아주는 입술을 보며 불끈 달아오릅니다.


그 사이 눈이 딱 맞아 바로 시작합니다.


눕자마자 시작된 상위에 한창 힘쓰는데 옆방의 신음소리에 자극이 되었는지 더욱 움직임이 좋아지는 봄


예사롭지 않은 조임과 움직임에 후배위로 들어가 허리가 뻐근해질때까지 들락날락 했습니다.


누군가가 들어왔다가 박수를 쳐주는데 응원하는거 같아 바로 정상위로 바꿔서 스피드하게 진행하니


신음이 강하게 나와 꽉 조여줍니다.


도저히 못참을꺼 같아서 꼭 껴안고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마무리를 하고나니 애교를 부리는 봄이가 귀여워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기분 좋게 잘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4.29 19:37
ㅎㅎㅎ
좋네요~
강남Lock실장 2019.04.29 23:58
봄과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키보이 2019.04.29 23:5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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