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굳바디
2019.04.29 19:37
정키보이
2019.04.29 23:58
팬트하우스에 무슨 일이???
자유로로| 에스큐브 | |
| 은비 | |
| 야간 |
역시 깔끔한 시설은 비할곳이 없습니다
실장추천이 가장 정확하다는 의견을 갖고 있어서.
팬트하우스에서 은비언니를 보기로 했습니다
클럽층으로 이동하니..
그날따라 무지 많이 노출한...언니들이
마치.... 슈퍼스타 아이돌 보듯이 무지 반겨줍니다....
팬트하우스에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ㅋㅋㅋ
클럽같은 분위기를 내는 팬트하우스의 조명과 음악은
역시 흥분 호르몬을 마구마구 배출 시키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많은 여자들이 헐벗고...단체로 덤벼들어서 애무를 하는데 아주 신납니다
다른 남자들도 홀딱벗고 언니들의 봉지에 박기 여념이 없었습니다아주 신납니다.
조금있으면 나도 신나게 박아주마 하면서
언니들의 하드하고 빡쏀 애무를 즐겼습니다
3명의 언니들 젖을 그냥 신나게 만지고
뜨거운 키스도 한번씩 다 돌려서 하고..
본전 뽑고도 남을 만큼...절라 열심히..저도 참여를 했습니다
그러다가..은비가 올라타서...
눈 깜짝할 사이에...고무를 끼우고..박음질을 해줍니다
매우 강하고..쎄게...훅하고 올라오는 느낌이 들어서
워워워...하고....잠시 스탑시켰습니다...원샷을 끊고 들어갔기 때문에
2명의 언니들이 각자 다른 남자를 찾아서..떠나고..
저는 은비언니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훌륭한 몸매와 생각보다 훨씬 이쁜 얼굴에 만족감이 훅 올라옵니다
거기다..약간 요부같은 성격이여서...남자를 살짝살짝.....약올리기도 하고..
흥분감을 릴렉스 시켰다가 올려줬다가 하는게 너무 섹합니다.
심장박동수가 올라가고...존슨이 저절로 커집니다.
은비언니의 서비스도...매우 매끄럽게 진행됩니다
키스, 애무, 똥까시, 부랄까시, 비제이
물흐르듯이....아주..자연스럽게..
술에 취한거 같은..몽롱함...
여기에다....빠짝 커진....존슨을 확인하더니
한번 침을 빠짝 뭍혀서...빨아주고 나선 여성상위로..박아주기 시작...
눈을 마주치면서 박아주는데 언니의 섹시함에 반했습니다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몇번 하다가 쌌습니다....금방...
은비언니와 팬트하우스는 토끼를 만들어버리는 재주들이 있었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4.29 19:37
신고
좋네요~
정키보이
2019.04.29 23:58
신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