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 |
영계 | |
야간 |
급달림 신께서 내려오셨는지... 내 존슨이가 자꾸 바짝바짝 탑니다
간만에 꽁돈도 들어왔겠다 달려 보려 합니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 젠틀맨 에 전화해보니 10분~20분 정도면 된다고 하길래 바로 고고
도착해서 씻고 뭐하고 하다보니 대기시간은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가닌깐 바로 초이스 시작 안마에서 초이스 대박이죠 ㅎㅎ
언니들이 한 10명의 언니들이 쭉 서있네요.
이건 뭐...텐프로 룸빵에 온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10명의 언니들중 반짝반짝 빛이나는 영계녀가 있어서 초이스했습니다
이름도 영계네요..와우~~!! 굿 초이스
쭉쭉빵빵한 길가다 뒤돌아볼만한 몸매를 보유한 상태였고
얼굴도 업소 언니들중에서도 상급에 속할만큼 이쁜 얼굴입니다
저랑 대화하는데 있어서 낯가림이나 이런것도 전혀 없었구요
편하고 친근하게 잘 다가와서 어색함도 없이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얘기는 간단하게 하고 벗겨보니 가슴이 더 탐스러워요
저의 잦이를 얼마나 맛있게 빨았는지 침이 줄줄 흘러서 제 곧휴가 흥건해졌어요
합체 할 타이밍이라 CD를 씌워주고 위로 올라타는데 흔들리는 가슴... 자연스레 손이 가더군요
영계언니가 위에서 흔들어주는데 엉덩이가 허벅지 위에서 움직이는 감촉이 좋았습니다
정자세는 잠깐하고 뒤치기를 해보니 엉덩이가 얼마나 맛있던지... 뒤치기로 발사까지 했습니다
나오고 나서 계속 생각날 정도로 좋은 언니였습니다
조만간에 제 잦이 가 또 목놓아 가자고 할꺼 같네요.,
지금도 방에서 후기 쓰고 있는 데 제 잦이가 영계언니보러가자고 꼬시고 있네요.
조용이 하라고 하곤 있는데 이넘이 아주 멈추질 않네요
지금 이 순간 지갑 털리는 소리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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