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양복점에 들렀을 때 들은 이야기가

상당히 좋은 언니가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이런 정보를 얻었으니 가만히 있을 수 있나요.

그래서 오늘 시간을 봐서 예약을 하는데

운이 좋게 딱 하나 남은 타임을 제가 잡았습니다.

양복점에 도착하여 계산하고 샤워하고 가운 장착.

좀 기다리다가 실장님이 직접 에스코트해주시는

엘베를 타고 이동해 봅니다.

똑똑 하는 노크에 이어 방으로 들어가니

어여쁜 처자가 반겨줍니다.

 
침대에 앉아서 음료 마시는데

잠시 대화를 하는데 대화술 좋습니다.

본인의 예명인 바니라는 이름에 대해 상당한 자부심과 애착을 가지고 있네요.

가운을 벗고 샤워실로 가서 양치를 하고 씻김을 받아봅니다.

바디를 받을 거냐고 해서 패스하기로 하고 침대로 고고싱.

제 물기를 닦아주며 스탠딩BJ 들어오는데 혀 부드럽고 스킬 괜찮네요.

침대에 누워있으니 희고 뽀얀 나신이 저에게 다가옵니다.

같이 잠시 누워있는데 바니가 먼저 애무 시작하네요.

귀를 살며시 핥아주고 가슴을 핥아주는데 생각보다 잘하네요.

소프트하지만 느낌 좋음.

배로 허벅지로 내려가는데 아이컨텍도 좋고

부드러운 혀가 잘 움직여주네요.

제가 바니를 눕히고 키스하는데 잘 받아주고

슴가 양쪽 손으로 주물주물하며 혀로 촉촉하게

적셔주니 탱탱한 니플들이 뾰족해집니다.

배로 다리로 내려가서 소중한 곳으로 얼굴을 묻고

혀로 살살 놀려주는데 청아하고 깨끗한 촉감 사이로

물이 사르르.

엎드리게 하고 등 어깨 옆구리 허리를 애무하는데

바니가 저를 눕히더니 BJ하고 선물 장착.

바니가 먼저 위에서 여성상위하는데

방아찧기하면서 가슴애무 들어오고

참 연애감이 부드럽네요.

바톤터치하고 정상위로 다리를 벌렸다 젖혔다 하면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거의 느낌이 와서 귀여운 애플힙을 만지며

집중하여 시원하게 마무리

잠시 물을 마시고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끝까지 엘벨에 나와서 인사까지 해주는 언니 ㅋ

바니는 참~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