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쁨이 극에 달한 언니 씨유
안그래도 처음 볼때부터 이쁜 언니였는데
갈수록 더이뻐지는듯
이건 콩깍지가 씌여서 그런건지
일하면서 나날이 이뻐지는건지 볼수록
빠져드는 언니 씨유
씨유언니만큼 얼굴이쁘고 키크고 몸매 밸런스
마저 퍼펙한 언니는 드물죠
나오는 날이면 예압에 조기마감을 찍어버리는
언니라 저도 볼때는 일찍 가서 쉬다 보게 되네요
그래도 씨유를 볼수있는것만으로 감사합니다
양복점으로 들어가니 실장님들이 인사해주시고
못보던 이쁜 실장님이.. 아니라 루비언니가
오빠~ 하고 반겨줍니다
슈트하우스 방장인 루비가 이제 미팅을
해주고 놀아주네요 ㅋ
오빠 나못봐서 아쉽지 하며 익살스럽게
자기 아니면 누구보냐고 볼사람 없다고
장난치는 루비 이제 실장님
시간이 금새금새 가네요
난 씨유언니라 했다가 팔꿈치가 눈앞까지오는
신기한 관경도 ㅋㅋ
동아실장과 놀다가 시간이 다 되고
엘레베이터 앞으로 가니 오늘도 여신미소로
오빠~ 하며 안아주고 이뻐해주는 씨유언니
내 키만한 씨유가 힐까지 신으니 ㅋ
엘레베이터가 닫히고 키스와 애무가 이어지고
슈트하우스 층에 내려지니 역시 이곳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곳입니다
속옷만 섹시하게 입고있는 10명도 넘는
언니를 구경할수있고 메인인 씨유와 그중
서브로 저에게 우글우글 붙어 내 몸을
빠는 언니들 옆에서 떡치는 관경에 다른쪽도
저처럼 애무 받고 있고 이곳은 야동에서도
못보던 그런 관경이 펼쳐지는곳이죠
씨유언니에게 BJ를 받으며 입술과 가슴을
서브언니들에게 내어주고 온바디를 언니들에게
빨리니 미칩니다
1차로 서브언니들에게 빨리며 씨유와~ 즐달한번하고
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서도 애무받고 애무하고 즐겁게 놀다보니
이시간도 속절없이 빨리 가버렸습니다
오늘도 씨유언니와 초즐달 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