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 야바이SM] NO가 없는 단독코스 최적화 그녀!!!

안마 기행기


[태양 - 야바이SM] NO가 없는 단독코스 최적화 그녀!!!

gs27시 0 11,064 2019.04.28 19:04
썸데이
태양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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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하게 놀고 화끈하게 싸고 싶은 날 썸데이의 태양이를 한번 보라는

수민상무님의 한마디가 생각나서  썸데이 방문

처음으로 단독코스 야바이SM 결제하고 간딘히 씻고 만나본 태양이는 섹시한

화장을 한 서구적인 외모의 아담한 언니였습니다

 


바스트는 B+에서 C사이정도에 라인이 좋고 피부가 너무 보들보들해서 좋네요.

빨리 벗겨서 태양이와 알몸으로 뒹구는 야한 상상을 펼치고 있으니

존슨에선 벌써 약간의 쿠퍼액이 흐르고 있었고

태양언니 그걸 보자마자 어머? 오빠 벌써? 하며 다짜고짜 눕히고 빨기시작하는데

그대로 빨리다가 그만 소중한 첫샷을 입싸로 빼버렸습니다

 


태양이가 마지막 한 방울까지 쪽쪽 빨아 드리더니 가글하고 쉴틈도없이 욕실로 이동

따듯한 아쿠아의 미끄러움을 느끼면서 물다이 서비스 시전.

등짝, 허리, 엉덩이를 스치는 봇털의 까끌까끌함과 통통한 보짓살의 부드러움을 느끼니

죽었던 존슨이가 고개를 쳐들기 시작하고 아쿠아 투성이인 상태에서

어느샌가 씌워져있는 장갑에 물다이 위에서 바로 합체.

 


미끌미끌하기때문에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긴장이 되는데 이게 묘한 흥분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두번째 샷을 욕실에서 바로 빼버릴 기세로 흔들어주길래 그만 멈추고

침대로 옮겨서 본게임 시작...저의 존슨이가 봉지 구석구석을

잘 드나들수있게 태양이가 봉지 활짝벌려 자세 잘 유도해주고 정말 원없이 왕복운동 하는 동시에

태양이의 숨넘어가는 욕을 들으면서 시원한 발사로 클라이막스를 장식했습니다.

이렇게 저의 첫 하드코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2번이나 이렇게 쉽게 빼다니..태양이의 스킬에 또 감동..ㅋㅋ

서비스나 마인드부분에서 상처입으신 분이 있다면 주저하지말고 태양이를 보라고 추천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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