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 ♥ 시체족의 사랑을 받는 야간 대표 미녀중 한명

안마 기행기


♥ 실사 ♥ 시체족의 사랑을 받는 야간 대표 미녀중 한명

여우별 2 29,732 2017.05.20 15:54
도너츠
프로필 참고
최근
회원가
유나
◎언냐 키 : 168 ◎언냐외모 : 노 성형 느낌 ? 손바닥 만한 얼굴에 청순하게 이쁘고 보면 볼수록 이뻐 보인다 무 표정일땐 사늘해 보일수 있지만 웃을때 그렇게 귀엽고 이뻐 보일수 있을가 싶다 ◎언냐몸매 : 자연 A 극슬림에 가까운 몸매지만 굴곡진 라인이 섹시하게 느껴지며 피부가 좋다
밝고 여성스러우며 응근 장난끼와 애교있는
야간
9

유나.jpg

▣ 내 용 : 

 

 

최근 들어 힘들어 한다는 그녀를...

 

약간은...불안함을 안고... 

 

서로가 서로에게 힐링을 주길 바라며 들어갔죠

 

 

 

☆ 왠지...평소와 달라 보였지만~ ☆

 

똑 똑 모실게요~ 

 

문이 열리며...

 

문 사이로 보이는 방안에 아무도 없었고 

 

 

문 뒤에 숨어있다 그녀가 머리만 슬~쩍 빼꼼 내밀며 

 

어~? 오빠네~ 하며 반겨줄때 뭔가 있구나 싶었죠 ㅎ

 

 

속 깊은 내밀한 이야기가 오고 가면...

 

그녀에게 너무 빠져들까봐 일부로 피하고...

 

 

가능하면 그녀를 웃겨주고 싶어 

 

웃는게 너무 이쁜 그녀니까...

 

 

어설프고 재미 없는 농담에도 환하게 웃으주고 

 

그녀도 장난치는 모습이 매력적이였고 

 

어색함 없이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던 그녀였죠 

 

 

 

☆ 않하던 서비스도 해주네~ ☆

 

 

샤워시켜줄때도 서로의 장난질은 멈추질 않고~

 

그녀의 물다이 느낌은 좋았지만...

 

물다이를 준비 하려던 그녀를 말리고~

 

 

웃고 떠들면서 부드러운 손길을 만끽하는데 

 

갑.자.기... 저의 가슴을 빠는 그 야릇한 혀의 움직임...

 

 

기습적인 서비스가 들어와서 그런가... 

 

그 이쁜 얼굴을 내려다 보고 있어서 그런가...

 

 

그것 만으로도 풀기립이 되며 

 

그녀가 BJ를 해주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제가 과격해질까봐 그녀를 말리며 후다닥 침대로 도망갔죠 

 

 

 

☆ 매번 변하는 자극적인 서비스 ☆ 

 

 

침대에서 오면 저를 덥칠꺼라며 

 

제 위를 점령하고서 저의 가슴을...

 

그녀가 온몸으로 저를 밀착해서 비비며...

 

저의 온몸을 부드럽고 야릇한 느낌을 주는데

 

 

침대옆 거울로 보이는 아찔한 움직임에...

 

저도 물고 빨고 하고 싶은걸 간신히 참아내죠 

 

역립 받는걸 싫어하는 그녀니까요...

 

 

어느세인가 저를 휘리릭 돌리며 

 

엉덩이와 뒷문 BJ를 동시에 후르릅...

 

어느세 제 및으로 다시 굴러와서 후르릅...

 

 

여러번 봣지만 볼때마다 서비스 패턴이 변하는거 같았어요 

 

그렇지만  매번 제대로 흥분 시키는 여인...

 

콘을 서둘러 찾게 만드는 여인이였죠 ㅎ

 

 

 

☆ 아...설명 못해... ☆ 

 

 

저의 위에서 그녀만큼... 

 

자극적인 춤을 추는 여인은 몇 없고 

 

 

제가 올라가서 할때도

 

안그래도 연애감 자체가 좋은데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여러 테크닉을 끊임없이...

 

 

그녀에게서 흘러 나오는 색정적인 소리는

 

가식없이 리얼하게 저의 귓가를 자극하고...

 

 

뜨거운 숨소리와 몸은 반응은 진정 느끼고 원하는거 같았죠 

 

젤로 시작했던 촉촉함은 어느세 금세 수량으로 범벅이 되고...

 

저의 온몸을 휘감는 그녀의 몸짓과 저의 움직임에

 

온전히 하나가 되는 일체감을 주었고 

 

그 느낌에 취해 마지막까지 강한 쾌감을 주었죠

 

 

 

연애가 끝나고 나서 그녀와의 시간은 

 

벨을 울리는 카운터에 실장님을 원망할만큼

 

너무 빠르게 흘러가며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 간략 총평 ※


 

여성스럽고 차분할꺼 같으면서도 

 

장난끼 많고 애교있으며 통통 튀는 여인 

 

FM 서비스로 빠지는거 없이 부드럽고 밀착형 바디 

 

침대에서도 그녀의 리드에 따라가는게 그것이 즐탕이다

 

연애감도 좋은데 테크닉이 손가락 안에 꼽힌다 



Comments

아무나가 2016.08.10 23:33
ok
주부라 2017.05.20 15:54
유나

Total 61,02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