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글램 매니아로서 지명이 세명 있는데 그 중 두명이 한가게 있습니다

그래서 애플을 자주 가게 되는데 주간엔 젤리 야간엔 애니라서 끊임없이 가네요 ㅋㅋㅋ

불금 칼퇴 후에 재빠르게 미리 예약한 젤리를 보러 달려갑니다

다들 퇴근하고 오셨는지 회사원으로 보이시는 분들이 많네요

배고프지만 밥은 후에 먹기로 하고 먼저 씻고 젤리를 보러 이동합니다

요새 살 뺀다고 운동을 하더니 진짜 엄청나게 살이 빠져서 얼굴도 여성스러움이 더해지면서 예뻐지고 몸매가 ㅎㄷㄷ...

진짜 예쁜 글램한 몸매로 변했네요

예뻐진 젤리를 보니 오늘은 서비스보다는 애인모드를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딱 들어서 서비스는 패스하자고 했습니다

살 많이 빠졋다 , 예뻐졌다 , 인기 많아져서 큰일 나겠다 이런 대화를 나누다가 젤리가 먼저 덮쳐옵니다

키스를 한 이 삼분동안 찐하게 하니 키스만으로도 후끈 달아오르네요

젤리를 안아서 밑으로 내리고 올라탑니다

젤리의 몸매를 감상하다가 자연산 D컵 가슴을 양손으로 모아서 꼭지를 한번에 공략합니다

느낌이 두배로 오는지 벌써부터 바들바들 떨기 시작하네요

허리와 골반을 따라 애무해주면서 허벅지안쪽과 무릎까지 빨아줬다가 꽃잎 주변부를 자극하니 물이 뚝뚝뚝 떨어집니다

꽃잎을 살짝 벌리고 밑에서부터 훑고 올라가 클리까지 건드리니 움찔 하면서 느끼는 젤리

조금더 자극하며 놀려주다가 젤리에게 똘똘이를 물려줍니다

흥분했는지 정신없이 빨아대다가 알아서 여상으로 올라타네요

젤리의 가슴을 만지면서 여상의 쪼임을 느끼고 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젤리가 힘들 것 같아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양손을 교차에서 잡고 박을 떄 마다 출렁 출렁이는 가슴과 젤리의 야한 표정을 보면서 팟팟팟 박아줍니다

물이 많이 나와서 찌걱 찌걱 소리와 엄청난 신음소리까지 너무 흥분 되게 하네요

평소보다 느낌이 빨리 올라오는 것 같아 뒷치기로 바꾸고 피치를 올려서 마무리를 합니다

바르르르 떨면서 느끼고 있는 젤리... 똘똘이를 몇번 더 왔다갔다 하다가 뺴주니 막아놨던 댐이 열리는 것처럼 물이 나오네요

너무 흥분햇는지 나갈 때까지 똘똘이가 죽을 생각을 안해서 연장할려고 물어봤는데 예약이 차있어서 아쉽게도 그냥 나왔습니다

다음엔 그냥 두타임이나 무한으로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