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04-25 | |
그리스 | |
큰눈에 이쁜얼굴 | |
서비스/ 와꾸 | |
주간 | |
10 |
요즘 부쩍 날씨가 흐릿하고…
외로움을 참지 못해서 양복점에 전화를하였다
그뒤로 대충 옷을 주어입고 양복점에 도착
잽싸게 들어가서 결제후 라커키 받고 샤워까지 빠르게 끝냈다
따뜻한 커피한잔하고있다가 대망의 그리스와의
만남을 가지러 엘베타고 올라간다
들어서자마자 곧휴가 먼저 반응을한다 알아본기다 예쁘다는걸
여성스러운 외모(프로필이랑 같음) 눈도 큰편인데
웃을땐 안보일정도/반달눈웃음으로 반겨주는데
하~~여긴 여신의 방이오~ 라는 생각이들게한다
고개를 번쩍들고있는 동생넘을 꾸욱 눌러서 침대에 걸쳐앉는다
그녀가 주는 음료수와 함께 분위기를 풀겸 대화를 나눈다
워낙 싹싹해서 인지 금방 풀린다 그리고 일어나서
그녀의 옷자락을 한벌씩 벗기는데 자연산이다 너무 이쁘다 피부결도
나는 가운이다보니 훌러덩 벗어던진다 빨리 그리스를 품고싶어서다
그모습이 재밌는지 더밝게 웃는 그리스 나더러 더빠져들게한다 미치겠다 ㅠ
같이 이를 딲고 물다이를 따뜻하게 하더니 나더러 엎드리라고한다
작지않는 키인데도 불구하고 힘들텐데..라고 생각하는데 스르륵 올라온다
이건 혀가아니라 가슴으로 한거다 순간 내몸이 부들부들한다
추워서가아니라 좋아서 그런거다 그러다 옆구리쪽 도 해준다
창피하게 신음 나왔다 그녀도 열심하다가 웃음이 터졌다
앞판도 정성을 담아 잘해주었다 감동이다다 끝나고 반격할겸 침대에서는 내가 드리대본다 잘받아주는 그리스
말은 너가 힘드니 오빠가 해줄게라고는 했다...
나 또한 그녀의 몸구석구석 애무하다 어느덧 다리사이에 머물러 삼각/
그리고 클리를 자극해본다 그녀가 연기 아니 진짜로 떨기시작한다
그래서 잠깐 멈췄더니 물이 흐르는것이 보인다 나도 조금씩 흘러내림
이때다 싶어 더이상 괴롭히면 그리스가 힘드니 잽싸게 장갑을끼고
오라이 달리면서 여러가지 자세를 다잡다 마지막엔 정상위에서 마무리한다
다시는 그리스 언니에게~ 애무를 열심히 해달라고 부탁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녀를 보면~ 또 무한 흥분을 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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