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처음으로 여자에게 개쌍욕했다.. 개똘아이미친년..하..생각은 왜나냐..

안마 기행기


feel 처음으로 여자에게 개쌍욕했다.. 개똘아이미친년..하..생각은 왜나냐..

위비참좋아 1 10,260 2019.04.26 13:21
블랙홀
삼성동
몇일전 낮
손양
주간
10

내가 살다살다 이런 이미친년은 처음봤다...


원래 여자한테 욕을 안하는데... 와 진심 똘아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하두 후기가 자극적이고 가는사람마다 극찬을 하니깐 방문을했다.


첫인상은 .. 에게게~ 무슨 하드 컨셉 ? 전혀 한복이 어울릴꺼같은 얼굴이다.


몸매는 슬림하다. 란제리에 자켓만입고있는데 섹시해보이고 좋다. 


방문앞에 있던 의자를보고 잠깐 앉을까 하면서 가운을 벗기고 


아주 야한눈빛으로 나를 응시하면서 자지를 삼켜낸다.. 금방 커져버린다 


방으로 들어와서 음료를 한잔먹고 담배타임을 가져본다 


담배를 피는데도 내자지는 가만히 놔둘수가 없는지 계속해서 쪼물딱거리다 


다시 삼켜버린다... 이때부터 뭔가 좀 이상한 기운.. 그리고 


보지에 손을가져다되는 제스처를 보내고 티 팬티를 벗는다.. 영롱한 보지가 


보이니 자지가 내의지와 상관없이 그녀입안에서 커짐을 느낄수있다. 


점점 더 빨리 빨고 압력이 느껴지고.. 뭔가 꿈틀거리는게 느껴진다면서 


내위로 올라타더니 방아를 찍는다 ... 와 뭔 섹스머신같다 ㅋㅋㅋ 


이때부터 웃음도 나오면서 걍 맡겨보련다 마인드가 되어버리고 


한차례 미친년에게 농락당하는 느낌을 받으며 싸버렸다..


잠깐! 싸자마자 그대로 손으로 막 흔들어댄다... 아아아... 소리도 안나온다 


한순간의 스킬로 그냥 몸만 파르르 떨리고 .. 1타임이 끝났다. 


2번째는 쉴틈도없다.. 물다이로 가더니 이제부터 소리지르고싶으면 질러도 된다고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갔다.. 근데 잠시후 난 비명행사를 하고있었고.. 개 미친년..


야이 똘아이야 하면서 여자에게 쌍욕을 끌어부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똥꼬뚫었다가 


자지빨았다가.. 온 정신이없다.. 손은..보지느낌을 준다... 쌀꺼면 싸라며 입을 갔다댄다 


어떨결에 입싸아닌 계획적인 입싸.. 2번째가지 끝내고나니깐..3번째는 힘들다 ㅜㅜ 


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우리의 또라이는 어떻게든 3번까지는 발싸를 시켜주려고한다.. 


자지를 팅팅 부은것처럼 얼얼하고 .. 다리에는 힘도 안들어가고.. 완전 여기가 지옥이다.. 


하지만 이 쾌감은 잊을수가없는듯 하다.. 여운이 아주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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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정키보이 2019.04.27 05: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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