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놈에 불끈거림은 오늘도 저를 아침부터 블랙홀로 향하게합니다.

실장님과 조금 대화를 나누곤 끌림이를 말씀해주십니다.

끌림이를 보니 시각적 자극과 청각에 자극에 제 아랫놈은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걸 

끌림이가 눈치라도 챘는지 귀엽게 웃어줍니다 ㅎㅎ

민망한 저에 손을 끌림이가 이끌며 방으로 들어가서 끌림이와 제대로 인사를 하는데

진짜로 귀엽고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제가 딱 원하는 그런 느낌에 끌림이에 매력에 푹 빠지게 되어버렸네요.

자꾸 저에 나쁜손은 가슴으로 향하고 꼭지를 살살 자극하니 

웃으며 아잉..오빠하며 앙탈을 부립니다.

정신줄을 부여잡고 침대에 누워봅니다.

누워있는 저에 똘똘이를 매 만지면서 야릇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내가 오늘 너 따먹을꺼야 준비됐어...?라는 눈빛을 날려주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분위기가 끈적끈적한 분위기로 바뀌며 알사탕부터 똘똘이에 귀두 부분까지

기다림에 미약 천천히 부드럽고 꼼꼼하게 빨아재끼는데 제대로 따먹히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끌림이에 가슴을 주물주물도 해보고 맛도보고 신음이 방안에 가득찰때 누가 먼저라도

할꺼없이 콘을 장착하고 바로 스타트 해봅니다.

먼저 제가 올라타 쑤컹쑤컹 하아..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쪼임이며 반응이며 뭐하나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점점 방안도 후끈해지기 시작하자 바로 뒷치기 자세 체인지..

끌림이에 엉덩이를 부여잡고 천천히 때론 강하게 쓰윽쓰윽..팥팥..

끌림이에 안쪽 질벽이 고스란히 느껴지는데 이거 미치기 일보 직전입니다 ㅎㅎ

신호감이 슬슬 밀려오고 끌림이에 얼굴을 마주보며 하고싶어 정상위로 다시

자세를 체인지하고 하다보니 신호감이 와 끌림이에 가슴을 부여잡고 

막판 스퍼트로 마무리 하였네요..

정말 마인드도 좋지만 반전 애인모드에 완전 매미과 에이스 끌림이 조만간 재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