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자리를하고 그냥 들어가기에는
뭔가 아쉬워서 양복점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실장님이 보자마자 환대에 몸둘바를모르고 룸으로 가서 잠깐기다리니
실장님이 스타일미팅 누구를볼까하는데 세상이를 보기로하고
대기시간을 핸드폰하고있다가 실장님이 모신다는 소리와함깨
쫄래쫄래 따라서 세상이방으로 첫느낌은 이쁜외모의 룸필
방긋웃으며 인사하는데 뭔가 몸매도 보기좋고 외모도 보기좋고
슬림한 몸매라인에 옷도 이쁘네요
침대에앉아서 담배피며 애기하는도중에도 애기도잘받아주고 공통화제거리를
하나잡아서 열심히 떠들다가 샤워하러갈시간
탈의를하고 재옷을 걸어주고 세상이 탈의하는걸 구경하고있는데
살결도 탱탱해보이고 무엇보다 몸매가 정말맛있어보이네요
야들야들한 피부결에 말캉하고 부드러운것같은 가슴 도드라진 힙이 재동생을
꿈틀이게 만들고있네요
샤워실로가서 샤워를하면서 장난으로 동생을 세상이 엉덩이쪽에다가 부비적하다가
벌써 커져버렸어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샤워를하고 양치하고 침대로가서 세상이와 키스하면서 본격적인 물빨타임
저의혀로 세상이몸에 글씨를 써내려가듯이 이리저리 휘적휘적하면서
맛보는데 저혀의 움직임에 따라서 세상이의 앵두같은 입술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본격적인 가슴과 꽃잎 클리를 애무하니 점점커지는 세상이의 신음소리
세상이의 꽃잎에서는 봄내음이나네요~
수량이 젖절이 축축해지고 옆69로 세상이와 같이 서로 애무좀하다가 CD를 씌우고
정상위부터 시작하느느데 따뜻하게 저의동생을 감싸주는 세상이의 쪼임
따뜻하게 감싸아 주면서 쪼엿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한참을 동생을 농락하다가
어느 일정부분 달았을때 재허리를 다리로 꼬아서 붙잡고 재목에 매달려 키스를하다가
재가 자세를바꾸고싶어 세상이를 싹돌린뒤 후배위자세로 한참을 하다가
보니 세상이의 허리라인이 좋네요 ㅎㅎㅎㅎ 몸매좋은 여자는 역시
후배위의 라인을 보는맛과 엉덩이가 쳐주는맛아닐까 하네요
속도를 높이며 그대로 쭈욱 동생의 분신들을 방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