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몸매보니깐 이건 안 꼴리수가 없습니다? 

신이 주신 몸매라고 해야겠네요 . 

전 입구에서부터 이미 쿠퍼액이 나옵니다 ㅋㅋ 

엉덩이 진짜.. 미쳤네요 .. 와 오늘 무조건 뒤치기합니다. 

벽에 갑자기 기대게 하더니 다리한쪽올리고 팬티 보이게끔 

유혹을 해옵니다. 그 유혹은 진짜 .. 남자라면 다 넘어갈정도로 

패왕색 섹기를 보여주네요 . 

맛보기 지만 강렬했던 그 사까시... 그리고 방안에 들어와 

이야기 하다가 샤워하러 가서 가글을 건내주는데 입으로 건내줍니다..

와.. 정신이 쏙~ 빠집니다 ... 씻길때도 대충씻기지않고 

몸으로 부비부비 이게 서비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닙니다. 본격적인 서비스는 이제 시작입니다. 

노랫소리가 붐~~ 붐~ 들리면서 슬립란제리에 티팬티를 장착하더니 

보지를 만지작 엉덩이를 만지작 섹시댄스를 ... 자지가 안꼴리수가없더군요 

춤이 거진 마무리 될때쯤 저에게 와서 발목부터 천천히 타고 올라와 사까시 해주며 

그대로 야한자세로 애무를 하고 엉덩이 비벼주는데 .. 가슴을 만져버립니다. 

저의 야수성은 여기서 폭발을 해버리고 바로 .. 팬티벗기고 보지를 빨아버립니다. 

천천히란 없습니다.. 거칠게 ..보지를 빨았더니.. 그녀역시 자지를 맛나게 빱니다..

그러고 귓속말로 좋아?? 이러는데 소름이쫙~ 아 씨...발 오늘 니년은 죽엇다.

양쪽 큰 엉덩이 잡고 박음질을 해버립니다.. 어찌나 섹소리도 야한지 

아~~~~ 흡~~~ 아~~ 그리고 더 세게 박아달라며 .. 자지에 뻑간 표정으로 

.. 거울에 비춰지고 .. 전 거기에 더 욱 더 피스톤을 빠르게 하면서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후희까지 그대로 느끼는데... 아 진짜 엉덩이 

아직도 잊을수가없고... 그엉덩이만 보고도 딸딸이 칠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