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꼴림 현상으로 바로 블랙홀로 고고...

업장에 도착하니 실장님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십니다 ㅎㅎ

샤워하고 잠시 대기하고 오늘은 실버를 접견하기로 하고 안내받아봅니다.

다들 클럽 서비스를 추구하는 업장들이 많이있지만 블랙홀은 클럽 시스템은 

아닌 원탕을 추구하는 전형적인 안마 시스템입니다.

사실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기본기가 아주 탄탄하고 언니들

라인업 구성이 굉장히 좋아 블랙홀을 자주 찾게됩니다 ㅎㅎ

실버를 만나서 클럽 조명처럼 삐까뻔쩍한 조명 사이로 발걸음을 옮기고 방으로

들어가기전 음식을 먹기전 에피타이저를 잠깐 여유있게 즐기듯 의자에 앉아

실버에 간단한 bj를 받아봅니다..후릅..후릅 찰지고 맛있게도 먹는 실버..

저에 똘똘이는 벌써부터 아사 직전입니다 ㅎㅎ

다시 가운을 고쳐입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앉아 이야기를 하는데 

애교..애교한 목소리가 귀염..귀염합니다.

간단하게 샤워를하고 물다이 서비스는 생략하고 실버를 침대에 눕혀봅니다.

실버가 저를 따먹기 시작..이쁜 얼굴로 저에 몸 구석구석을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며 서비스를 해주는데 너무 좋습니다.

지칠법도한데 이리저리 애무를 해주며 만족 시켜줄려고 하는 프로정신이 너무 좋습니다.

혀에 달콜함에 취해 정신을 차릴수가 없습니다.

반응또한 남자친구와 하듯이 너무 리얼리틱해서 기분은 더욱 배가되어 좋습니다 ㅎㅎ

실버를 역립으로 조져주는데 아주 샘물이 질질 새어 나오는데 진심 최고..

콘을 장착하고 정상위로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교감만으로도 금새 애액이 한가득입니다.

실버에 부드러운 살결과 실버에 소중이 안쪽에 뜨거움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침대보를 부여잡고 느끼는 감정표현이 저에 똘똘이는 아사 직전..

그리곤 몇번 흔들지도 못하고 바로 시원하게 방출해 버리고야 말았네요 ㅎㅎ

최고에 즐달을 선사해준 실버에게 엄지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