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바쁘게 움직이다가 오후쯤 일찍 퇴근을하고 조금 외로워서 기약없이 방문해봤습니다

친절하게 맞아 주시고 스타일미팅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완전 제 스타일 언니와 잘 놀다 왔습니다

완전 와꾸보다는 서비스 좀 할 줄 알고 슬림하면 좋겠다고 말씀드렸고 실장님은 현아를 추천해주셨습니다

땀을 조금 흘려서 먼저 씻고 가기로 하고 탈의 후에 씻고 안내를 받아 올라갑니다

현아언니와 첫만남 와꾸, 20대 후반 정도로 보여지고 민삘에 여성스럽고 여리여리한 느낌

몸매는 타이트한 옷을 입고 있어서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바로 보이는데 완전 슬림에 콜라병 몸매였습니다

벗겨보니 옷 위로 보이는 것 이상으로 훨씬 좋은 몸을 가지고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마인드는 정말 착하고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마음씨라서 특별하게 나쁜짓만 안하면 내상날일은 없겠습니다

서비스는 물다이를 타는데 탄탄하고 슬림한 몸으로 밀착해서 타주니까 느낌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스타일 미팅때나 현아언니에게 적극적으로 말해서 그런지 꼼꼼하고 꽤 오랜시간을 서비스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물다이를 너무 잘해서 침대에서 안해줘도 되니 물다이 좀 길게 타달라고 요청했었습니다

그래도 물다이 후에 침대로 가서 떡까지 제대로 쳐주네요

현아 언니 밑에가 상당히 좁아서 여상으로 방아를 찧는데 박힐 때 느낌도 좋지만 빠져나갈 때 꽉 잡고 끌어 올리는 느낌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물다이를 길게 받아서 그런지 잔뜩 흥분한 상태여서 여상만으로도 사정감이 들어서 뒷치기로 자세 변경하고 뒷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뒷치기 떡감이 너무 좋았는데 몇번 박다가 못참고 발싸했네요

다음에는 무한이나 두타임으로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