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언니가가 보고싶어 편히 가는 다오에 방문했습니다.

스타일 미팅하는데 새로운 뉴페가 있다고 합니다 

뉴페이스라는 타미가 보고 싶어지더군요.

새벽에 한 시간정도의 대기를 타고 타미 방으로 입실

반겨이 맞이해주는 타미언니

어라 아담한데 거유의 기운과 느낌이 보이는 타미언니입니다  

같이 담배한대 태우고 샤워를하고 침대로 넘어갑니다

침대로 넘어가서 키스부터 시작되는 자연스런 연애의 시작

같이 담배를피고 샤워를하고 물다이에서 타미의 서비스를 받고 

마른다이로 와 장갑을 장착하고 시작을 합니다.

진입순간부터 느껴지는 소중이의 느낌이 남다름입니다

뉴페이스 타미의 연애감은 손에 꼽힐만합니다.

타미와 같이 격정적인 연애를 하고 시원하게 두번째 발사를합니다.

같이 다시 샤워를하고 나와서 굿바이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다음번에 얼릉와서 타미를 다시 보려고 다오에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