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진년 끈적한 애액이 넘쳐흐르게 맛있게 먹어보기...

안마 기행기


찰진년 끈적한 애액이 넘쳐흐르게 맛있게 먹어보기...

고프코어등산 1 10,457 2019.04.25 09:15
블랙홀
끌림
주간
10점

요즘 블랙홀 많이 핫하죠?NF들도 계속 들어오고 아주 향연입니다.


새로운 언니들과 기존 언니들과에 믹스매치가 굉장히 잘되어있는 업장입니다.


오늘은 끌림이를 예약하고 방문해봅니다.


오늘의 달림 컨셉은 질펀한 시간을 가지는게 요게 오늘에 컨셉이니까 


당연히 끌림이가 안성맞춤이지요 ㅎㅎ


도착해서 샤워하고 끌림이를 만나러 안내받고 문이열리면 짠..하고 끌림이가


나타나는데 말이 필요없는 끌림입니다.


실장님한테 어느정도 끌림이에 대한 추가 설명은 들었지만


정말 전소민을 닮은 여성스럽고 때론 귀여운 모습도 암튼 대박 끌림이가 웃어주는데 


제 마음은 벌써부터 스르르..행복에 젖어봅니다 ㅎㅎ


끌림이는 연애해도 꽉꽉 쪼여줄꺼 같은 명기일꺼 같은 혼자만에 생각을 해봅니다.


키는 한 163정도에 아담한 키 사이즈..


가슴은 살짝 아쉬울수 있지만 a컵 가슴이지만 뭐 괜찮습니다.


안마에 가슴만이 전부는 아니니까요..전 교감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라 ㅎㅎ


홀복도 상당히 고급진 느낌에 레드카펫을 연상시키는 여배우 느낌..


또 애교는 얼마나 넘치는지 제 팔을 자기 가슴에 가져다 두는데 저는 벌써 두근두근..


제 가운을 잘 걸어주는데 마인드 또한 굉장히 친절하고 세심하게 잘 챙겨주네요.


애인모드가 너무나도 급해 바로 침대에 벌러덩 누워봅니다.


그리곤 바로 BJ를 해주는데 후아..느림에 미학이라고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저에


온몸에 세포 하나하나를 자극하는것만 같습니다.


아주 그냥 교태가 넘칩니다..제 폭발직전인 제 똘똘이에 콘을 장착하고 여상부터 흐읏...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아래의 쪼임이 진짜 일품이네요 ㅎㅎ


바로 느낌 팍팍오는데 위에서 바라보며 끌림이를 정복하기 위해 정상위로 자세 체인지..


펌핑을 하다가 더욱 강하게 느껴지는 쪼임감이 너무좋아 허리를 두손으로 잡으며


빠르고 힘차게 팟팟팟..


시원하게 대방출..휴..그때 갑자기 콘을 제거하고 청룡을 해주는데 


두눈이 휘둥그레집니다..아니 이렇게 이쁜 에이스급에 언니가 청룡까지 해주다니요...?


미쳤습니다..이런 마인드와 일을 하는 마음가짐 끌림이 이름처럼 점점 그녀에게


끌려 들어갔습니다..이미 저에 마음속은 끌림 홀릭 ㅎㅎ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을 또 기약하면서 바이바이!!!






Comments

굳바디 2019.04.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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