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장신글래머] High 톤의 섹시한 신음소리가 귓가에 멤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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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 장신글래머] High 톤의 섹시한 신음소리가 귓가에 멤도네요

gs27시 0 10,374 2019.04.24 20:38
썸데이
호수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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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데이 호수 언니랑은 이번이 세번째 보다보니 서로 넘 편해서 장난도 잘치고 잼있다..

물론 서로 소개할 필요도 없고 말이다 ㅋ

바로 훌러덩 까운을 벗기고 탕으로 치솔을 건네받고 닦는데 호수도 따라 닦는다..

아무리 자주봐도 질리지 않는 170이 넘는 기럭지에 B컵슴가...탄탄한 몸매에 피부는 왜도 이렇게 좋은건지...

맨손으로 온몸에 샤워폼바르고 씻겨주는데 특히 엉덩이속 항문을 세심하게 닦아준다...

나또한 역립매냐이기에 호수의 똥꼬며 봉지를 꼼꼼히 씻겨주고 물기닦아주고 침대로~~

호수를 업드려 눕게 하고 내려다 보니...엉덩이가 예쁘다...

자석에라도 이끌리듯 나의 혀가 자동으로 튀어나오고 바로 호수 엉덩이를 핥는다..

살짝 엉덩이를 들게하고 항문 밑에 숲을 오가며 낼름낼름 하다가

바로 눞히고 허벅지부터 훑으면서 바로 숲으로 공격한다..

클리를 낼름낼름...호수가.."흐~음....너무 맛좋다...."

이번에는 언니가 날 눕히고 본격적으로 가슴 핥고 치골을 거쳐 뽝서잇는 똘이 장군옆으로...

섹시하게 날 바라보며 곧휴 집어삼키고 불알까지 호루룩....

언냐의 목까시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던 사이 어느새 똘이장군은 이미 cd갑옷이 입혀지고

그대로 몸을 돌려 뿅~~ 앉는다.. 아~~따뜻한 호수의 숲 체온을 똘이장군에게

전해주려고 위아래로 호수가 허리를 쓴다...

허리를 껴안으며 자세를 뒤집고 옆으로 뉘이고 옆에서 사정없이 숲 공격..

똘이장군의 최후를 위해 낼름질하다 필이오고만다...

"으~~~아~~~~오~~~~" 똘이장군의 최후다 ㅋㅋ 발사를 지연시킬 수 없었다 ㅋㅋ

한동안 표효하고 호수 품에 안겨서 벨이 울릴때까지 쉰다...아~~정말 꿀같은 휴식.....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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