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선릉 | |
여자친구 | |
야간 |
① 방문일시: 4월 급 땡김으로 인해서 문득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아무생각없이 랜덤... 뭐.. 권실장님께서 알아서 잘 해주시겠지..라는 맘으로.. 대기시간이 좀 있어서 샤워부터 하고 객실에서 티비보면서 잠시 뒹굴 대다가.. 입장.. 정말 까맣고 동글동글한 눈동자를 가진.. 어리고 이쁜여자친구
침대에 착석.. 옆으로 다가와서 음료수를 건네주며.. 담배도 하나 물고.. 대화를 시작합니다.. 대화 내내 어조에서 묻어나는 착한 마음씨... 뭐라고 할까요?? 편안함... 동생같고, 애인같은 그런느낌.. 이야기만 해도 재미날거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슬슬 알몸이 되고...
몸매가 부들부들 어린티가 나는 피부있죠? 그런느낌입니다 ㅋ 저도 모르게.. 손을 움직여 덥썩... 여자친구 ... 부끄러워하지만... 제 손을 피하지는 않네요.... 살짝 미안해져서.. 손을 때고.. 손에 이끌려 샤워실로..
물다이에서의 서비스... 바디타는 느낌도 좋구.. 애무스킬도.. 느낌이 참 좋습니다.. 부드럽게 타고 흐르는 느낌이랄까? 제 온몸에서 어느한곳 빼먹지 않고 모두 거쳐가는 립서비스.. 이제 물다이를 끝내고 몸에 남은 미끄덩을 제거.. 침대로 갑니다... 침대에서의 마른애무는.. 아까의 느낌과는 차원이 다를정도로.. 더욱 꼼꼼하고.. 뜨겁고... 정말 미칠거 같은 그런 촉각을 느끼게 합니다.. 드디어 본게임... 제 위로 올라온 언니의 그곳은... 살아있는것처럼.. 제 동생을 잡고.. 꿈틀꿈틀... 한동안 그상태로 있었습니다... 잡혀있는것 만으로도 느낌이 좋아서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 여자친구.. 그리고 들리기 시작하는 사운드... 이대로라면 힘없이 무너질듯해서.. 자세를 변경... 제가 위로 올라가서 힘을 쓰기 시작합니다.. 허헉..짧은 탄성과 함께... 절정을....맛봅니다.. 마무리 후에 꼼꼼히 챙겨주는 여자친구... 정말 마인드도 최고.. 서비스도 최고... 그 어린 맛은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