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NF연수 | |
주간 |
에스큐브의 NF연수 언냐를 드디어 접견하고 말았습니다.
이름도 귀엽지만 이 언냐 외모가 더 물건입니다.
이쁘장하면서도 민증을 확인해 보고픈 어린 외모,
그리고 그 어린 외모에 어울리는 앙증맞은 애교까지,
깜직발랄을 원한다면 바로 이 언냐 같습니다.
언냐 옷벗기 전 담배 한대와 함께 대화 타임만 가졌는데도
힐링이 절로되는 느낌! 이것이 젊은이의 기인가 싶습니다.
탈의를 하고 샤워를하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는데... 아까의 그 언냐가 맞나 싶습니다.
청초한 얼굴과 달리 어디서 이런 색녀가 왔는지.. 실력이 대단합니다.
벌써부터 이여자...탐나는군요...ㅋㅋㅋ
계속해서 이어진 애무 타임. 그녀의 혀는 제 동생을 놔주지 않습니다.
신주단지 모시든 하면서도 거칠게 놀리는 혀놀림에 제 동생이 오늘따라 더 불끈하네요.
이런 처자의 혀는 어떤 맛일지
제 혀를 쏙 집어넣어 봤더니 아니 웬걸,
한술 더떠서 딥키스가 들어옵니다.
어린 여우가 있다면 이런 여자일까요..
혀만 넣기엔 아쉬우니 슬슬 제 동생도 넣어줘야겟죠.
본격적인 합방에 들어가봅니다.
상위에서부터 살살 돌리는 허리돌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 내공을 우리 마누라가 가지고 있었다면 오늘 잠을 안재울텐데..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단한 언냐지요.. 후배위에서 경운기 자세를 좀 하다가 다시 앞으로 돌리고 마무리 했습니다.
만족할만한 언냐 덕분인지 장화가 가득 차네요.
이런 언냐라면 업장 매일매일 갈듯 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