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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블랙홀 간판 서아언니를 만났네여 ㅎㅎ
예약하기도 어렵다고 해서 7시 땡 하자마자 예약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1시쯤 된다고 하여 ... 늦은시간같지만
너무 궁금해서 잠도 안올꺼같았네여 ㅎㅎㅎ
놀다가 시간맞춰 업장 도착했습니다.
첫만남하자마자 눈이 즐겁네여
얼굴이쁘지 몸매좋지 ㅎㅎ 말투도 조곤조곤 성격도 좋아보였습니다.
방안에 들어와 이야기하는데 제 무릎을 의자삼아 앉아서
연인들만한다는 팔목도리해서 이야기하는데 걍 뽀뽀해버렸습니다.
서아는요 뽀뽀를 해주니깐 키스로 답을하네요 ㅎㅎ
기분 너무좋네요 옷벗겨달라고 하길래 천천히 벗겨주고
올탈된 모습보고 므흣해집니다.
샤워하러가서 의자를 가르키길래 전 의자는 됫고 ㅎㅎㅎ
그냥 침대로 와버렸습니다.
다가오더니 키스를 해주면서... 천천히 뒷판부터 애무를해줍니다..
결국 서아는 서비스가 2개있다는거네요?? 의자도 있고 침대도있고
서아가 해서 그런지 평소에 별로 좋아하진 않은 똥까시도 서슴없이 고양이자세까지
해서 받았습니다.. 기분이 ... 진짜 좋네요 ㅎㅎㅎ
제차례가 되어 애무를 해주니 기분이 좋은지 엉덩이까지 팅겨대며 , 달아오른게
느껴져서 정상위로 운동을시작합니다..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느껴집니다..
찌릿한 느낌과 이 쪼임이 거의 동시에 이런기분은 처음이라 조금 낯설었는지
신호가오길래... 뒤로하자며 엉덩이를잡고 다시 천천히 하는데.. 아무래도
안되겟네요 ... 그냥 서아를 부등켜 안으며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보는순간 방안에서 끝나고도 현타가 오지않고 더 있고싶다라는 생각을한 언니였네요
괜히 5분마감조가 아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