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BMT] | |
선릉역 | |
4월 | |
삐삐 | |
야간 |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제 마음도 기댈 구멍이 없네요
가까운 안마나 가야겠다 싶어 홈피 열어 검색하니 집 근처에 편의점[비엠티]가 보이네요
전화로 예약이 되는지 물어보고 대충 도착시간 말한담에 가씁니다
샤워하고 삼촌인지 아무튼 안내받아서 금방 아가씨 방에 입장
아!!! 보는 순간 내상은 없겠다 싶네요
누가봐도 예쁜, 그리고 색기있는룸삘에 어린얼굴
얼굴에 정말 키도 적당하고 제가 좋아하는 슬림한 몸매의 언니가 맞아줍니다.
특히 뒷태는 개꼴릿합니다
그런 생각 하면서 침대에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이름이 삐삐랍니다. 그러더니 은근슬쩍 커피를 건내 주면서 바싹 기대 안기네요.
저도 얘기하면서 조금씩 더듬거려봅니다.
키도 작은 편이 아닌데, 워낙 탄력이 좋고 몸매 비율이 좋아서 사람 흥분시킵니다.
날이 추워 물다이는 패스하고 빨리 씻고 본게임 들어갑니다.
논스톱으로 강약 조절하면서. 연애빨 좋습니다. 편하게 혹은 애인처럼 하는 기분?
거기에 조임도 강합니다.
괜히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 노심초사하면서 집중에 집중해서 끝냈습니다.
원래 술마시고 떡칠 예정이었는데 친구가 먼저 가는 바람에 술 안먹고 떡치니까 이상하긴 헀지만
좋은 언니 만나서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