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비치는꽃잎] 미나를 보고 이렇게 가슴이 "심쿵"해 져본적이 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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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비치는꽃잎] 미나를 보고 이렇게 가슴이 "심쿵"해 져본적이 언제인지??

방가네민박 1 12,402 2019.04.23 20:25
젠틀맨
미나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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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미나 처자......

처음 봤을땐 정말 심쿵했다.....

툭치면 튀어나올만한 큰 두눈.....그리고 새하얀 피부톤...

단아함....청순함....그리고 오묘함......

얼굴에서 빛이 난다랄까.....

보는순간 뭔가 밖에서 썸타고 싶은 그런 아이.....

잘못된 상상이지만.....오랫만에 생기는 떨림.......

그래서인지... 처음보자마자 심쿵했음..ㅋ

첫느낌은 상당히 차가운듯한 이미지였다...

하지만....만나면 만날수록...사람내음이 나는 아이...

물론 이뻐서 몇번을 더 봐야하지만...

얼굴만을 따졌을땐 다섯손가락안에 들법한....(물론개인차가있지만...)

 

몸매....165정도의 키와 골반라인 슬림과인데도....슬림해보이지 않는 케이스...

피부결이 상당히 감촉이 좋은....부드럽다.....

그리고 자연산 가슴.......말하면 입아프겠지...

 

연애.....즐긴다라기보단...교감형이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만한 타입...

대화코드또한 그렇듯...연애도 만찬가지....

BJ스킬이나...뭐 대체적으로 소프트함....

잘만 리드한다면 좋을수도 있구 나쁠수도있는.....

 

미나를 보게되는건 솔직히.....

연애느낌이나...그런거보단.....

설레임.....??? 대화코드???

때문에 만나는 아이같다는......



Comments

굳바디 2019.04.24 09:2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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