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수현 | |
야간 |
우리가 생각하는 청순하고 예쁜 영계 미인 수현이....
내가 너무이쁘다..오늘 정말 운수 대통한 날이다.
그냥 보는것만으로 참 행복하다. 적당한 키에 여리여리하고 툭 치면 쓰러
질거 같은 날씬하고 슬림한 몸매에 피부도 참 뽀얗다.
가슴도 봉긋하니 B+정도로 보이고...어이쿠 맛나것네...
같은 착각에 들게 하는데 이런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다.
수줍은듯한 미소를 보고 있자니 그냥 마음이 편안해진다.
빠른시간내에 씻고 침대로 이동한다. 물다이는 그냥 패스하기로 한다.
그냥 빨리 한 침대에서 뒹굴고 싶어서였다. 키스를 시작으로 서서히 아래로
내려간다. 느낌 좋은 가슴을 터치하고 고리고 나의 혀는 그녀의 클리를
자극한다. 우거진 수풀을 헤처나가니 잘 영근 꽃잎이 보인다. 얼굴이 이쁘니
꽃잎도 이쁜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해줘 라는 신호를 보내고 누워본다.
참 사람 미치게 만드는 애무 서비스와 bj에 내 몸은 경직되고 말았다.
이 느낌 그대로 삽입을 하고 연애가 시작되고 터질듯한 교성과 준 활어급 반응에
짧은 시간에 끝이 나고 말았다. 끝나고 쉽게 뺄 생각을 안한다.
좀 더 느껴보고자 그랬던거 같다. 꼭 껴않은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