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어제 | |
옐로우 | |
섹시한 얼굴 173/자연산 C | |
잘 모르지만 완전 느낌 | |
주간 | |
10점 |
지난 달 말에 옐로우 언니 만나고 기억에서 잊히질 않아 재방문…
옐로우언니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대기가 조금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옐로우 언니와 불타는 하룻밤을 위해선 괜찮습니다~
방에서 티비로 야구 한편 딱 시청하니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에~
드디어 다시 옐로우를 만났습니다… 언니는 저를 기억해 주네요 ㅎㅎ
꿈에서도 그리던 가슴이 보입니다 ㅎㅎ 침대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 면서 담배 한대 피고 바로 샤워~ 오늘은
저 가슴에 묻히고자 바로 침대로 가봅니다…
침대에 오붓하게 누워 키스하며 가슴을 주물렀는데 역시 이 촉감..
손가락 끝부터 찌릿찌릿 한게…. 벌써 부터 분신이 느낌옵니다 ㅋ
언니 비제이 들어오고 부탁드려 봅니다~ 가슴으로도 해달라고
부드럽게 감싸는 가슴 촉감과 살짝살짝씩 혀로 터치해주는데..
오늘은 제손을 가슴에서 안 떨어질 생각으로 첫 자세를 옆으로
잡아봅니다 ㅋ 가슴을 만지며 옆으로 한참을 하다 이번에는
언니가 위에서 해줍니다 ㅋ 흔들흔들거니는 풍성한 가슴…
중간중간 애무해 주는 언니 입과 혀로 인해
제 꼭지가 빨딱서고 언니 꼭지도 탐하니 솟아올라 땡땡해지는게
큰 산 언덕에 있는 돌덩이 하나
열심히 자세 바꿔가며 하다 시원하게 마무리 합니다..
오늘도 초~ 즐달하고~ 앞으로 또 자주 보자고 하며 나옵니다
첫 방문과 또 다른 모습을 보았던 옐로우언니~
저 가슴에 빠져 이제 가슴 작은 여인은 느낌도 안온다는
사실… 와꾸는 말씀 안 드렸습니다 ㅋ 겁나 이쁘거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