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0420 | |
그리스 | |
여성스러우면서 이쁜 와꾸 이쁜가슴 B+ 키 175 | |
연애반응 | |
주간 | |
10점 |
아침부터 풀발기가 되면 꼭 찾아가는 양복점 오늘도 여지 없이 양복점으로 향해봅니다.
업장에 도착~~~~카운터로 이동하니 스텝분들과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을 마치고
언니방으로 향합니다.
떨리는 맘으로 언니방앞에 도착~~문이 열리고 언니를 스캔하는데
와~~~키가 장난 아니네요.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시원시원하게 생겼네요.
침대에 앉아 얘기를 나누는데 말도 잘하고 얼굴만큼이나 성격도 시원시원합니다.
어찌나 잼있게 얘기했는지 정작 중요한걸 잊고 있었네요.
중요 부위만 씻고 물다이는 시간 관계상 패스를 외칩니다~~~~~
섭섭했는지 앞쪽만 해줍니다. 하도 오래간만인지라 그런지 그 느낌이란..오~~~~~
목부터 시작해서 자연스레 밑으로..밑으로..이 느낌을 더 받고 싶었지만
더 중요한 일이 있기에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서는 뒤쪽부터 해주는데 소프트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랄까요??
전 이런 느낌이 더 좋습니다. 때론 강함보다 부드러움이 더 좋을때도 있는법이니까요~~~
앞판은 FM이긴 하지만 언니만의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거 같습니다.
먼저 언니가 위에서 찍어주는데 어찌나 강력하던지..제 분신 두동강이 나는 줄 알았습니다.
서비스 할때와는 완전 다른 모습을 보여주네요.
강력한 방아찍기..유연한 허리돌리기..가식적이지 않은 사운드..
받기만 하기 미안했기에 이번에는 제가 리드를 해 봅니다.
정열적인 키스..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언니와 전 절정에 이릅니다.
연애 시간이 좀 길어서인지 수다는 못떨고 바로 샤워 하고 퇴장했습니다.
원하는 자세도 거부감 없이 잘 받아주고..잘 챙겨주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