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팬트하우스 한가운데서 관전꺼리가 되다

안마 기행기


[민재]팬트하우스 한가운데서 관전꺼리가 되다

코치님 0 10,244 2019.04.22 21:28
에스큐브
강남
4/20
20
민재
세련되고 이쁨/보통/B/슬림
나이스
야간
10

선배랑 술한잔 하고 헤어지고 나니 그냥 들어가긴 섭섭...

 
팬트하우스 클럽하러 갔습니다
 
시원하게 샤워하고 술 좀 깬후 팬트하우스로 올라갔습니다
    
엘리베이터 부터 들리는 음악소리를 듣는 순간부터 엔돌핀이 싹 도는게 살맛났습니다
    
문이 열리고 입구에서 인사하는 민재
 
도시적인 마스크에 에스라인 몸매가 아주 예쁩니다
 
잘록한 개미허리에 라인좋은 골반~거기다 자연산 b컵 가슴은 느낌도 굿이였습니다
 
쇼파에 앉으니 약속이나 한듯이 동시에 다가오는 언니들~
 
언니들의 애무가 시작되고 정신없이 빨리면서 클럽 한가운데 침대로 끌려갔습니다
 
관전을 하러가서 관전꺼리가 되고 만것입니다
 
침대에 저를 눕혀놓고 유린하고 강간하기 시작하는 언니들과 민재
 
오부지고 야무지게 박아대며 쫀득한 봉지맛을 자랑합니다
 
팬트하우스에 떼쉽하는 사람들에 부러움을 받으면서 원샷을 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를하고 좀전에 일들을 머릿속에 그려보았습니다
 
부끄럽기도 했지만 처음 느껴보는 짜릿함이 있었습니다
 
민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슬슬 투샷하자고 들이댑니다
 
민재의 말랑가슴을 만지고 촉촉봉지를 빨아주니 흥분하며 허리가 꺾였습니다
 
꺽인허리를 감싸안고 깊이 밀어넣으니까 떠지는 탄성~
 
미친 쪼임에 뼈속까지 짜릿함을 느끼면서 투샷을 성공했습니다
 
술기운이 다 사라지고 집으로 돌아봐 바로 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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