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강남 | |
4/20 | |
팬트하우스 | |
미미 | |
로리/164/B/슬림 | |
애교 | |
야간 | |
10 |
어제 친구놈과 술한잔 하고 S큐브 방문.
귀여실장ㄴ스타일 말하니까 실장님이 미미를 권해주셔서 오케이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에 귀여운 로리삘 마스크가 내 스타일.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예쁜 여자 스타일에 표본.
로리삘 나면서 성격도 활달하고 붙임성이 좋아서
여친하고 노는 기분이 들었음
생긴 것도 그렇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엄청 애교많고 귀여운데
서비스 들어가면 돌변하는 반전 서비스과.
착 달라붙어서 끈적하게 서비스를 하는건 기본이고
음흉하게 귓가에 쌕드립을 어찌나 쏟아내던지....
귀엽고 상큼하지만 완전 섹끼가 다분해서 매력적이였음.
미미 이외에 다른 언니들이 와서 같이 애무를 해주고
서로 엉켜붙어서 주거니 받거니 애무를 함.
너무 흥분되서 미미 소중이를 슬쩍 만져보니
이미 뜨끈한 액체가 주루룩....
인정사정 볼것없이 돌진해서 강강강.
다른 사람들 하는것까지 관전 하면서 하니까 사정 게이지 만땅.
시원하게 하번 싸고 방으로 가서 샤워하고 침대로 고고.
그때부터 올탈에 전신 애무가 시작되는데 완전 안마가 아니라
애인이랑 호텔에 놀러와 있는 기분이 들었음
그정도로 친근감 있고 가식없는 서비스가 딱 애인이였음.
보빨 하다가 뒤로 돌집해서 강강강. 천국이 따로 없었음
질펀하게 젖는 소중이 느낌에 반응이 확 오고 발사함.
끝나고나서도 나를 꼭 안아주면서 키스를 하는데 느낌 대박.
팬트하우스는 언제나 정답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