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콜~ ~ 투콜~ 서비스 마인드

안마 기행기


원콜~ ~ 투콜~ 서비스 마인드

철새 1 10,316 2019.04.22 15:03
양복점
며칠전
페로몬
섹시한 와꾸 슬림 162-c
섹시함
주간
10점

점심시간에 시간은 남고~ 조금 놀다 갈까? 어디 갈까? 어디 갈까? 하다가
 
놀러 간 양복점
 
낮인데…. 왜이리 이상하게 자꾸 땡기니 미치겠네요
 
이런 상태로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왜 이리 안절 부절 못 하냐구 하면서.~
 
페로몬 추천해 주네요~  40분 정도 기다리면 된다고 하네요
 
역시 점심이라 대기 시간이 짧네요~~ 1층 바에서 이런 저런 노가리 좀 까다 보니
 
벌써 방에 들어갈 시간~~  약간 흥분된 상태로 방에 들어간건지 아님.
 
페로몬 보고 흥분을 한건지~~ 들어가자 마자~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오빠 왜 이리 안 절 부절 못 해?
 
물어 보네요 ㅎㅎㅎ 오빠 오늘 많이 땡겨 했더니 ㅎㅎㅎ 이리 와~ 오빠의 맘을 알 거 같아
 
나에게 몸을 맞게 분위기로  가네요 
 
탈의 하고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에 누워 보네요.
 
와우~~ 페로몬  뭐지  물다이에서 날라 다니네요
 
뒷판 받는데 벌써 부터 제 똘똘이는 미칠 라고 하네요
 
미칠 라고 할때 앞판으로 앞판에서두 날러 다니네요
 
와~ 우~~ 서비스. 끝장 나네요~~ 제 몸은 아까 부터 약간 흥분 되 있었는데
 
아주 아주 제 몸을 미치게 만들어주시네요~~
 
완전히 넉을 놓을 라고 하는 순간  내려 오라고 침대로 가자고 하네요
 
더 했음 쌀 수 있을 정도 의 상태 였어요.
 
다행이네요. 침대에서두. 그 슬림한 몸으로  아주 저를 잡아 먹는 스킬을 구사해 주는
 
페로몬~~  반 쯤 정신을 놓는 순간.
 
cd 장착후 제 위로 올라 와서 하는데 와~ 저를 잡아 먹는데 제발,.
 
그만  그만을 외치다… 마무리….
 
그리고 완전 넉다운  서로. 대자루 누워서 이야기좀 했는데
 
그때 원벨이 벨 소리 와 함께 다시 음료수를 주면서 제 몸에 앵기면서 뽀뽀 해주는 센스 까지
 
그때 투벨과 함께 나왔습니다
 
 화려한 스킬의 소유자 페로몬~~
 
꼭 보세요 페로몬 ~ 언니요 ^^
 
행복한 한시간 보내구 왔습니다 ^^




Comments

굳바디 2019.04.2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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