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선릉 | |
4월 | |
태연 | |
야간 |
지인과 술한잔 하고 집에갈 생각이 안드는 밤이네요
옆자리는 쭉쭉빵빵 이쁜 걸들이 왜이렇게 많은걸까요
눈이 안주로 가지 않고 여자들을 보게 됩니다
강남이라 그런가 역시 언니들 왁구부터 바디까지
좋아요 좋아 그런데 남자둘이 술먹고 있으려니
남은것만 먹고 안마가자고 하니 좋답니다
역시 남자는 어쩔수없어요 ㅋ
그리고 이동한곳은 양복점입니다
친절한 실장님들과 직원분들이 인사해주시고
홀로 안내해준뒤 이쁜실장님이 미팅해주시네요
새로 들어온 실장님인가요 그림실장님 만큼이나 미인입니다
알고보니 몇일전까지만 해도 언니였던 루비
동화실장으로 이제 일한다 하십니다 ㅋ
실장님같은분으로 해주세요! 하니 여자볼줄
안다고 좋아라 하는 실장님ㅋㅋ 이쁜언니로 해준다고 하시네요
자기처럼 이쁘고 가슴큰언니라고 기대감 뿜뿜 하게 합니다
샤워 하고 나서 지인 먼저 올라가고 저도 올라갑니다
엘베에서는 이쁜언니가 타고있네요
아까 술먹을때 눈치보며 봤던 언니들보다 훨~ 이뻐요
이름은 태연언니라 하며 얼굴에 이쁨이 가득합니다 동화실장님 최고~
키는 제가 품에 딱 안기좋을 만큼 적당히 아담
하고 가슴큰언니라 하길래 의슴일지 알았는데
헐퀴~ 자연 D컵입니다~
대박이네요 보자마자 엘베에서 키스하고
가슴 빨아주고 비제이까지 해주는 태연
올라가면서 벌써 똘이가 커져버렸습니다
엘베가 열리고나니 복도에는 화려한 조명이
빛나고 있고 여기저기 섹시한 언니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신음소리와 섹드립이
들려오고 앞서 들어갔던 지인이 언니들에게
벽에 붙어 빨리고 있는게 보입니다
어찌나 행복해보이는지 입 찢어질라 하네요 ㅋ
저도 태연언니 방앞으로 벽에 기대지니
태연언니가 비제이를 다시하고 저에게도
언니들이 몰려옵니다
두언니가 가슴을 애무해주고 한언니가
앞으로 다가오더니 키스를 합니다
입이 왜이렇게 달콤하지 했는데 입속으로 들어오는 사탕 ㅋ
사탕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사탕키스를 나누고
슈트하우스는 최고네요
방에들어가서 태연언니와 담배타임을 가지고
먼저있던 남자 지인이라고 하니 조금있다가 가보자고 하네요 ㅋㅋ
물다이는 안한다하고 침대에서 애무 받았습니다
마른애무가 무슨 물다이 만큼이나 하드하고 강한 태연언니
엎드리게 하더니 아쿠아 뿌려지고 바디를타며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자연 D컵의 바디와
애무가 헉소리 납니다 항문도 아주 후벼파네요
앞으로 돌아 애무 할때는 절 계속 보면서 애무를
또 야무지게 하네요
정말 극강의 쾌락느낌 태연언니의 애무입니다
전 이언니 계속 봐야겠습니다
서비스부터 연애까지 완전 즐달이었네요
핵즐달 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