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수 | |
야간 |
홈런볼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언니는 실장님께 위임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대기하는동안 실장님이랑 이야기 좀 하다가 준비됐다고 이동~
제가 오기만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ㅋㅋ 언니방으로 입장~
수 언니는 아담하고 섹시하고 슬림한데 가슴은 아담한 A+컵?
전형적인 업소삘의 언니지만 제가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기에 ㅋㅋ
이러저런 이야기 후 샤워를 하려고 탈의를 하고
양치를 하며 뒷태를 보는데 꼬추에서 반응이 살살...-_-;;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로 이동~
침대에서 마른애무 들어오는데 애무 기분 묘하네요..ㅎ
혀바닥으로 부드럽게 해주는 황홀한 애무;;
이젠 앞판 차례..
앞판도 부드럽게 애무합니다.
가슴.. 옆구리.. 배.. 그리고 꼬추.. 무릎.. 69....
69에서 발동 걸려서 제가 수 언니 눕히고 제대로 역립을 했습니다
보지가 참 이쁘게 맛깔나게 생겨서 맛있게 부드럽게 빨아주니까
마구마구 느끼면서 펑펑 터져주는 수량에 뿌듯함을 느끼고.... ㅋㅋ
다시 수 언니의 애무를 받고 여성상위로 연애시작..
아담한 체구라 여상인데도 제가 주도하면서 떡을 치면서
다양하게 여러 체위를 구사해봤습니다 ㅎㅎ
마지막은 후배위로 하다가 백허그로 키스하면서 발사~~
딱 제스타일인 아담섹시 수 언니 만나서 완전 즐달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