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침에도 제법 더운 날씨에 오늘 따라 베이비 언니가 더욱더 보고싶어지네요...

다른 언니들도 충분히 볼수 있었지만 그냥 오늘따라 보고싶었네요...

예약을 햇던 관계로 샤워후 바로 볼수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살이 조금은 빠져서 굴곡이 생긴게 더욱더 섹쉬해졋네요...

베이비언니의 몸매와 외모또한 매치가 잘되서 매력적인데 그래도 가슴하나는 명품 D컵...

길거리에서 한번쯤은 고개를 돌려서 떡치고 싶다는 충동이 생길정도의 민삘의 외모...

그녀와 깨끗하게 다시한번 샤워를 마친후 곧바로 침대로 돌아와선...

키스와 빨통을 빨아대며 신음소리 킁킁거리며...

탄력잇는 엉덩이를 살짝 깨물고는 꽃잎을 집중공략.....

큼직한 명품 가슴을 쥐고는 신나게 박아대니 더욱더 강력해지는 존슨...

후배위 자세로 바꾸고선 허리와 가슴을 번갈아 만져가며 급신호에 많은 올챙이들 방출...

역시 베이비언니의 바디를 보고 만지면서 떡치는 기분은 시원하다 못해 오금이 저릴정도입니다,

아직도 시간은 많이 남아잇기에 담배타임과 함께 베이비언니와 누워서 이런저런 애기를 하며서...

샤워실에서 베이비언니와 깨끗하게 마무리 샤워를하고 뽀뽀 쪼오옥 하고 나왔네요

가슴이 생각나거나 영계가 생각나는 날에는 무조건 베이비언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