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강남 | |
4월 20일 | |
은수 | |
야간 |
그냥 화끈하게 연애가 땡기길래 가까운 홈런볼로 향했습니다
기대치도 않던 서비스를 추천받았네요
트리플크라운이라고 그냥 1대1과 2대1해서 총 3명하고 놀수 있는 코스입니다
메인언니는 은수였습니다
은수는 기대했던 거보다 훨씬 키도 크고 늘씬한게 몸매가 쭉쭉빵빵한게 기럭지가 너무 좋았네요
몸매는 매우 살아있고 벗은 몸이 정말로 이쁘더군요
역시 키가 큰 언니들이 포스가 넘치고 길다란 다리가 너무 이쁩니다
수술도 안한 몸이고 레이싱걸 뿜나는 언니의 모습인데 행동거지는 귀여운 구석이 많은언니에요
볼수록 매력이 있는 언니였고 정자세로 언니랑 하는게 무척 즐거웠습니다
언니랑 하고는 사실 더 이상 섹을 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매우 즐달이였지만...ㅋ
남은 코스를 마저 즐겨야죠
좀 휴식 시간을 가지고 나서 2대 1 시간을 가졌습니다
좀 아쉬움이 남는 15분이었지만...ㅋ
현자 타임이 왔는데 두명이 달라 붙으니 또 없던 정욕이 생겨나더군요
당연하면서도 신기한 반응이죠
언니들이 그런 마음을 기똥차게도 캐치해서 완전히 야릇하게 분위기를 만들고
아주 강력하게 스릴감 있게 물빨하면서 미친듯이 달려가버리네요
두명이 무슨 독심술이라도 갖고 잇는거 같은..ㅋㅋ
너무나 화끈한 하루였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