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루비 | |
주간 | |
10점 |
달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 금붕어로 전화하고 바로 달립니다...
그렇게 금붕어에 도착하여 오늘은 누구를 해줄까 기대가되네요.
실장님께 오늘은 섹시하고 몸매 좋은 언니로 추천해달라고 하니 바로
루비이라는 언니를 말씀해 주시네요.
샤워를 빨리 마친 뒤에 루비언니를 보러 들어갑니다.
이쁘네요 이쁩니다 왜 추천을 했는지 알겠더라고요
털털한 성격과 때론 시크함이 묻어 있는 루비언니
탈의 후에 씻는데 자꾸 루비언니의 젖꼭지에 눈이가요 눈이가..
침대로 오기까지가 참기 힘든 시간이었지만
겨우겨우 침대로 와서 벌러덩 누워 있으니 루비언니가 와서는 내 존슨를 빨아 줍니다.
이거 처음 받아 보는 기술이라 그런지 순간 사정의 느낌이
강하게 나서 재빠르게 루비언니의 입 속에서 내 존슨를 꺼내 봅니다.
이럴 때는 조금 시간의 텀을 줘야하기에 루비언니의 가슴부터
봉지까지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살살 몸을 꼬우면서 신음소리가 간드러지게 나오는 루비언니
처음 자세 뒤치기로 유지하면서 끝까지 자세 변경 없이 재밌는 떡을 쳐 보네요
사정 한 후에 같이 침대에 누워서 루비언니 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마무리 대화를 해 보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보기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