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A안마를 방문했습니다...

주간에도 이용하는 손님들이 꽤 많나봅니다...

후기에서 극찬하던 승아를 드디어 봤네요...

첫인상 엄청 섹시합니다...

섹시한 이미지가 폴폴폴 풍기는 와꾸에...

몸매도 내일 모레 100살되는 할아버지도 옷벗고 달려들정도로...

몸매가 기가막히게 빠졌네요..

복도에서 여럿 언니들에게 빨림을 당하고...

잠깐 꽂아봤는데...빼기가 싫어집니다...

얼굴이 이쁘니까...원래 낯가리는 꼬추도

빳빳해져서 제발 빼지 말라고 사정을 하네요...

그리고 방에서 물다이 받는데 바디탈때도 뒤로 쪼그려 앉아서 털로 비벼줄때 봤는데...

엉덩이가 완전 죽입니다...

엉덩이가 거꾸로보면 하트모양처럼...

정말 이쁘게 생겨서 죽입니다...승아에게 발끝까지 꼼꼼하게 섭스받고

침대로 갔는데 침대에서 연애도 진짜 짱이고...

이 아가씨는 무조건 한번 더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승아씨 생각했던대로 이름좀 날리겠구나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