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태임이 보고 완전 즐달하고 갔었는데

다음에 오면 또 괜찮은 언니로 보여주신다고 그래서 찾아갔습니다

이번에는 우유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셔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태임이도 너무 좋았지만 우유가 진짜 제 취향이었네요

약간 얼굴작고 동양적인 스타일미녀를 좋아하는데

우유가 딱 그런 스타일인데다가 163에 슬림하면서 자연산 B컵 가슴

이름처럼 피부가 정말 우유처럼 하얗고 푸딩같이 부드럽습니다

키가 작은데도 비율좋고 몸매까지 완벽해서 와 이런 언니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진짜 애인처럼 있는 것처럼 대화하고 애인모드해주고

서비스도 FM서비스를 하면서 부드럽고 자기 남자친구한테 해준다는 기분이 들게끔 정성스럽고 달달하게 해주는 스타일이네요

연애할 때는 진짜 연애한지 꽤 되서 이제는 좀 무미건조한 상태인데 우유랑 연애한번 하고 나니까 생각이 바뀌네요

업소 느낌보다는 진짜 여친이랑 한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달달하면서 육제척으로 좋지만 정신적으로 엄청 만족을 시켜줍니다

끝나고 밖으로 나올때에도 현타같은것도 안오고 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클럽은 좀 낯가려서 안하는데 클럽 서비스도 하는 언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