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딱보고..... 첫눈에 반한다고 하잖아요 ?

근데 이언니는 반하는걸 넘어서... 걍 발려버립니다.. 

섹끼가.... 와...좌르르... 흐르다못해... 넘처 흘러버리네요 

흔히말하는 패왕색 섹끼 ... 그정도입니다. 

몸매는 또 어떻고요 ... 돼지가 이런 섹끼가 있겠습니까?

11자복근에...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 

골반만.. 걍 서양입니다.. 프로필에 나온게 그냥 실사라고 생각하심되고 

사진빨이 안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빠르겠네요 . 

입구에서 방긋 웃는데 흠 칫 ! 합니다.. 오늘 따먹힐꺼같은 생각에 .. 

긴장반... 기쁨반입니다.. 복도 서비스 좋아해 ? 물어보는데 

아직은..쫌... 우물쭈물되니깐 방안에 데리고 들어가 음료를 주면서 

저를 쳐다보는데... 침이 꼴딱 삼켜지고...... 다가옵니다.. 

그리고 키스...... 와... 쿠퍼액 흐르는 느낌입니다... 

가운사이로.. 손이 들어오는데 .. 왠만하면 ... 무슨 제스쳐를 하는데 

규리언니랑은.. 그냥 가만히 있네요 .. 그랬더니 완전 천국지옥을 왔다갔다합니다...ㅋㅋ

샤워실로가서도 .. 가글키스... 그리고 드뎌 춤을 추는데... 끈적이는 노래와.. 규리언니의 춤 

근데 이게 춤이에요 ? 아님 자위에요 헷갈립니다... 아니 유혹인거같네요 ..

슬금슬금 또 다가와서.. 저의 존슨을 냠냠먹고.. 그래도 마른애무가 시작되는데..귓속에 

속삭임이 진짜 대박이네요 .. 똥까시 할때도 그렇고.. 연애할때도... 그순간이 꿈같고 

연애할때도.. 이렇게 쪼이고 물이많은여자.. 처음봤고.. 그냥 규리언니는 한번보면 

헤어나올수없는 여자가 분명합니다...  감히 제가 규리언니 후기를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제가 당한 아주 일부만 적었습니다.. 다 적으려면 2박3일걸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