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 |
강남역 | |
4월 18일 | |
동반할인 17 | |
올리브 | |
귀엽고매혹적인민삘/161~162/자연D컵/남미글래머스타일 | |
야간 |
내용서술
회사퇴근해서 불알놈 만났습니다 호프집에서 치맥먹으면서
티비로 관전하는 롯데 기아 경기 9회에 정말 숨졸이게 하더니
롯데가 스윕에 성공해주면서 순간 호프집에서 소리질렀습니다
쪽팔려서 뒤지는줄알았습니다...
노래빠에서 간단하게 친구놈이랑 2차한후에
노래점수로 안마방 내기하기로한 불알놈과 저는 ..
안타깝게도 저는 90점 친구놈 92점
선곡이 가장중요한거 같더군요
다음번에도 이내기로 또 내기하자 약속을하고선
3차로 티파니에 입성했습니다
새벽에 축구로 손흥민 선수가 다들 뜨겁게 마음을 달궈놔서그런지
업소가 무척 한가해 보이네요 저희둘만 불붙었나봅니다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계산을 한뒤 빠에서 미팅을 먼저봤습니다
난 새로운친구 추천받을래 ! 라고 외쳤죠 글래머 떡감좀 있는친구해줘요
하고선 불알놈 어느새 몇번 같이 왔다고 지명 만들어놓은거 있죠
그리고선 얄밉게 노래방 내기 이겨서 자긴 공짜라며 자랑질입니다
열받지만 어쩌겠습니다 한평생 같이한불알놈인데
두주먹을 불끈쥐고 나 오늘 꼭 좋은애 해줘야되 내가 다내는거니까
라고 말하니 실장님이 웃으며 걱정하지말라고 하더군요
사우나들어가서 둘이 회사에서 있던일 상사욕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씻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불암놈부터 드러가고선
전 5분정도 기다렸더니 안내해주더군요
올리브란 친구였습니다
원피스를 입고있었습니다만 딱봐도 몸매가 ㅎㄷㄷ
민삘인데 되게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탕방내에 침대에 앉아서 대화를하며
어쩌다 오게됬냐는말에 불알놈이랑 내기해서
져가지고 바가지 씌여서 왔다고 하니
막 ㅋㄷㅋㄷ 웃어대네요
사랑스러워보여서 뽀뽀 살짝했더니
거부감 하나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주네요
뽀뽀후에 쪼금 술냄새나 ! 그러길래
둘이서 탈의 하고선
두둥 올리브는 가슴이 눈에띄게 큽니다
저정도로 커보이진않았는데
벗으니까 더 커보이네요
올리브의 손을잡고 물다이로 쪽으로
물다이는 진행을 안한다는거 같네요
가볍게 양치한번더 한뒤에 가글까지
술냄새 없애기 프로젝트 !
자꾸 손이 가는 올리브의 몸
가슴 살짝 엉덩이 살짝 만지니
아 ~ 아 ~ 하는 소리를 조금씩내주면서 호흥하네요
거기에 제 삼돌이 풀발상태가 되어버립니다
그걸본 올리브 샤워의 마무리로 BJ 쳐주는데
알콜로 범벅인 제 삼돌이가 반응이 옵니다
너무 기분좋아서 올리브의 얼굴을 순간 살며시 잡았었네요
거기서 제가 느낌이 팍팍오는걸 캐치했는지 여기까지
여기서 싸버리면 안되잔아 ? 하며 배려합니다
물다이에서의 예열이 끝나고 침대로 드러갑니다
서로의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우니
그위에 가볍게 포게서 누운 올리브 키스부터 시작해서
제 몸 구석구석 빨아주거나 핧아줍니다
동시 올리브가 손으로 삼돌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극해줍니다
처음보는 친구라 어떤성향인지 잘몰랐기에
애무받는동안 저도 소극적인 반항을 해봅니다
올리브의 가슴과 엉덩이를 살짝살짝 만져줍니다
그게 답답했는지 다른손으로 제 손을 잡고
꽉꽉 잡아줘 할꺼면 확실히 해줘 나도 느끼고싶어
라고 말해주는 올리브 역립들어가며 올리브의 중요부위를
사정없이 핧아봅니다 물이 뚝뚝 떨어질때쯤부터
올리브의 귀여운 애교배가 꿈틀꿈틀 거리는게 눈으로 보여지더군요
느끼는 소리도 찰지고 제가 애무를 잘하는편이아닌데도
이정도면 어느정도 쉽게 느끼는편 인가봅니다
거기에 재미를 느껴서 잠깐 기다려봐 하고선
올리브를 침대로 눕히고 여기저리 제가 열심히 빨아봅니다
제가생각했던게 맞았는지 생선이 펄쩍펄쩍 뛰듯이 꿈틀거리며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올리브 그렇게 둘의 애무가 상당히 길었는지
그 상태에서 원폰이 울려버립니다
어쩌지 연애도 못했는데 라고 생각이 딱 들면서 나도 모르게
울리는 폰을 바라봤는데 삼돌이 쪽에 뭔가 익숙한 물건이 껴지는게
느껴집니다 입으로 자연스럽게 삼돌이에 CD를 껴주는 올리브
그리고선 시간없으니까 화끈하게 해보자 하며 다독여줍니다
처음부터 제가 리드해서 빠르게 정상위 옆치기 후배위 를
번갈아가며 피스톤했더니 쪼임도 쪼임이지만 그녀의 탄성이 터져나오며
거기에 저도 너무도 흥분되서 시간내에 마무리됬습니다만
나가서 씻어도 된다는데 꼭 자기가 안에서 씻겨서 보내야된다고 고집하는
올리브 마음씨가 너무도 곱네요
결국 나와서 시간안지키는 진상이 됬지만요 ...
올리브와 함께했던 너무나도 달콤했던시간
다음주에도 기회되면 보자 올리브야 ~ 꼭 내기 이겨서 올께 라며 인사하고 나왔네요
저의 미팅을 주관해주신 티파니 실장님에게 감사할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