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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보라 언니 보고 왔네요
보고오고 나서 하루 종일 생각나는 보라 언니 때문에 죽겠고
아른아른 거리는 얼굴에 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ㅜㅜ
소문은 믿을게 못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보라 언니 보러 갔죠
오래간만에 방문했던 슈퍼맨 이네요
실장님께 보라 언니 몇시쯤 볼수있냐교??여쭤보니...
돌아 오는 대답은 대기가….
괜찮습니다… 그리하여 대기 끝에 보게 되었습니다
방하나 받고 거기서 졸다 깨다를 반복하다 문열리는 소리에 깨고
보라 언니 방으로 갔죠… 새벽시간이라 몸은 몽롱하네요..
딱 문이 열리고 들어가니깐 어두운 조명아래 엄청 이쁜 보라 언니..
묘한 몽롱한 분위기에 더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작은 얼굴이 유독 더 작아보이고 붉은 입술
그저 아름답다는 말뿐이네요..
고급진 와꾸란 이런 얼굴이고 섹시한 느낌이 있는 얼굴에
몸매 까지 늘씬한 보라 언니 였습니다
뭐 특별한 서비스나 행동 같은건 없어도
그저 보라 언니랑 하는 연애 최고 였습니다
군살 없고 잘 빠진 다리에 프로필상 164정도이지만
더 크게 보이고 깨끗하게 정리된 거기에 가슴은 B컵에 가슴
스펙상으론 몸매 최고입니다 거기에 쪼임 대박
뭐 할말이 있겠습니다 그냥 넣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저 보라 언니가 여기서 일한다는 중요한 사실하나뿐…
밖을 나가면 겪어 보지도 못 할 언니지만 여기선
한 타임동안은 내 여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팩트입니다
이거 한동안은 돈 지출이 안마에 커지게 생겼네요..
후딱 정신차리고 돈 벌고 유흥을 즐겨야죠~
후기 쓰면서 좀 달래고 이번 주 재방을 하러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