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소리와 떡치는 소리가 한층 흥분시키는 그녀

안마 기행기


신음소리와 떡치는 소리가 한층 흥분시키는 그녀

피노여 1 21,554 2019.04.19 19:36
Lock
내일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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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에서 내일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작은얼굴에 섹시한 마스크 갸름한 얼굴에 룸삘입니다.


속옷사이로 튀어나온 가슴이 자꾸 눈에 띄어 내일이의 얼굴에 집중할 수가 없네요.


안녕하세요~ 하면서 제 옆으로 다가와 저를 꼬옥 껴안아주었습니다


클럽층으로 들어가 잠시 의자에 앉아 구경하던중에


삼각애무부터 훅 들어오는 내일이...


거기에 존슨에 바로 입을 대주는 센스....


잠시 즐기다 뒤로 박아보는데


움찔움찔 거리면서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니 더 붙잡고 힘있게 넣어봅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호구조사 시간을 좀 흐르고나서야 담배도 한대 같이 피고


내일이의 이쁜 와꾸가 눈에 들어옵니다.


165의 키에 살짝 튜닝한 D컵가슴에 와꾸라니....


한창 감상하는중에 샤워실안으로 데려가서 비누칠 구석구석해주면서 씻겨주네요.


샤워를 다 마치고 물다이에 누우니 언니가 젤로 흥건한 


물컹거리는 D컵 가슴을 이용해 위에서부터 아래로 한바탕 쓸고 내려옵니다. 


혀를 내밀어 제 귀두부분을 할짝할짝 핥아주기도 했구요. 


도중에 쌀 것 같아서 꿈틀거리며 어쩔줄 몰라하니 바로 멈추고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저도 내일이의 명품 가슴을 물고 빨고 만져주었습니다


흥분했는지 신음소리를 내면서 "오빠 우리 이거 끝내고 빨리 침대로 가자~" 라고 말하더군요


신속하게 젤을 씻고서 침대로 눕자 언니가 엎드리라고 하더군요


한 손으로는 제 물건을 만져주고 혀는 계속 제 항문주위를 맴돌았습니다


추릅추릅 사탕 빨아먹는 소리가 들리면서 사정없이 애무해주었습니다


역립으로 집중적으로 애무를 해주니깐 격한 사운드와 몸짓을 보여줍니다


다리가 점점 떨리기 시작하고, 엉덩이도 진동 온것처럼 흔들리고~


절정에 도달하니~ 아랫배를  비비면서 격하게 반응합니다.


아까부터 단단해진 존슨에 cd를 씌우고 먼저 여성상위로 시작했습니다. 


한참동안 쿵떡쿵 방아찧기 하다가 자세를 바꿔 제가 위로 올라탔습니다


내일이의 신음소리와 떡치는 소리가 어우러려 신나는 오케스트라를 연출합니다.


다시 뒤치기로 변경하여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에 가득 잡은 채 박음질 시작했습니다


도중에 힘든 고비가 있었으나 저로서도 믿기 힘들 정도로 엄청난 집중력으로 버티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지쳐서 침대에 쓰러졌는데 그녀는 사랑스럽게 다가와서 키스를 해주네요.


마무리까지도 확실하게 해주는 내일언니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4.21 07: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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