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금 | |
야간 | |
10 |
와꾸과라면 누구나 아는 금이.
전 오늘 금이를 보러 업장에 방문합니다.
최근 올라온 솔직한 후기가 도움이 되기도한거같네요
모르고 보면은... 조금 4차원이다.. 흠 뭐지? 이럴텐데
후기에서 본대로 알고보니깐 귀엽고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꺼같더라구요
서비스도 알아서 척척해주는데 조금도 빼지않고 , 비제이부터 응꼬까지
꼼꼼합니다.. ㅎㅎ 전 이쁜언니가 서비스 해주는데 느낌이 얼마나좋은지
평소에도 잘느끼지만 , 그때는 ㅋㅋ 내가 민감했는지 방언까지 나와버리고
침대로와서는 서로 애무를 1초도 쉬지않고 빨아재껴버리네요
69때 쌀뻔했습니다. 어찌나 혀를 잘돌리는지 천천히 전 허리를 팅겨줄려고하는데
제 엉덩이잡고 존슨을.. 아.. 그냥 해야겠다고 하니깐
언제 착용했는지.. 이미 제위에서 펌핑질 하기시작하더니
천천히 조여줬다 풀었다 반복..하다가.. 정자세로 키스하면서 다시 펌핑하는데
밑에서.. 더 쪼이고.. 더쪼여서.. 마지막 발사하기직전에 뒤치기했는데..
넣자마자 찍! 싸버렸네요 ...ㅎ
모르고봤음 재미없엇을텐데 후기 참고가 진짜 도움이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