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예쁜 비쥬얼에 애교가 넘치는 그녀...

안마 기행기


깨끗하고 예쁜 비쥬얼에 애교가 넘치는 그녀...

오래된시계 1 10,170 2019.04.18 19:52
금붕어
정민
야간

문을 열고 입장하니 예쁜 정민이가 웃으며 맞이해 주는데...

와꾸나 몸매나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몸매가 잘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었는데 라인이 심상치 않네요.

그리고 정민이의 깨끗한 얼굴에 더욱 눈이 갑니다.

 

침대에 나란히 누워 얘기를 하다보니 빨리 탐하고 싶어집니다.

정민이의 애교와 예쁜 모습에 슬슬 스킨쉽을 하며 입을 맞춰봅니다.

거부감 없이 남친 대하듯 자연스럽게 맞춰주네요.

 

부드러운 혀의 감촉을 느끼며 손으로 허벅지를 쓰다듬는데...

피부촉감이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점점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서로의 옷을 하나씩 벗겨가며...

서로의 몸을 탐했습니다.

 

가슴부터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꽃잎을 부드럽게 빨아봅니다.

초반에는 평범한 반응이더니 시간이 흐르니...

투명한 액이 서서히 나오면서 야릇한 신음소리를 뱉내요.

 

정민이의 섹시한 모습에 둘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예쁜 얼굴을 바라보며 정상위로 하다가...

후배위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펌핑을 하였네요.

점점 펌핑속도를 높이며 정민이와 혼연일체가 되어 ...

시원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4.21 07: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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