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야한꿈을 꿔서 이리뒤척저리
뒤척하다가 참지못하고

인형을 보러갑니다 이른 시간 때라

차도 없고 한산해서 좋네요

주차장에 파킹하고 입구에 들어서니

이시간에 웬일이냐며 놀라시네요..ㅋㅋㅋ

그냥 이래저래 하며 왔다고 설명하니
실장이 누구볼거냐며 하시네요

저번에 봤던  인형보러왔다고 하니 웃으시며
빠에서 음료한잔 먹고있으라하네요

커피한잔 먹으며 기다리고 있으니
실장님이 직접 모셔다 주시네요..감사~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한번봤다고
엄청 살갑게 들이대 주는 인형~~

이 시간에 어쩐일이냐며..묻는 인형
야한꿈궈서 너보러 왔어..대답하니

인형이 ㅋㅋㅋㅋ웃으며 옷벗자~!!오늘
꿈속에서 주인공 시켜주겠다며 각오하라네요..ㅋㅋ

샤워만하고 침대로 갑니다
옆에 인형이 눕더니 대뜸 키스부터 들어오네요
그렇게 정열적으로 키스하며 내동생으로 엄청오래해줍니다

뿌리까지 뽑을 기세로 열심히 들이대 주네요
꿈 얘기를 해서그런가

뭔가모를 굉장히 정성스럽게 한다고나 할까..ㅎㅎㅎ

혀느낌이 좋아서 짜릿한게 시간이 멈첬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못참겠어서 인형 눕히고 역립합니다

역시나 뜨거운 반응이네요

저도 인형따라 소중이를 좀 오래 해줬더니

그곳에서는 물이 넘쳐흐르고

물이 넘 많이나와서 할대마다 찌걱찌걱~~

야하소리와 인형의 살짝 풀린눈 양손은 베드를

움켜쥐고 신음소리는 점점 강도가 높아지고

인형의 탱탱한 엉덩이를 보고싶어

뒤로돌려서 ㄷㅊㄱ를 하는데 역시 탱탱한
인형의 엉덩이 칠때마다 엉덩이의 흔들리는 살결

더욱 거세지는 소리와
살 부딪치는 소리 아..너무야하네요
인형이 고개를 뒤로 돌리더니 키스해줘~ 두사람의

혀가 크로스 되며 절정을 맛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