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 |
아리 & 고은+1 | |
주간 & 중간 |
날씨는 갈수록 좋아지고 마음은 싱숭생숭하고
허한마음을 달래려 티파니로 입성
귀여우신 은실장님과 스타일미팅
안젤라와 제니퍼는 이미 예약 마감이 된상황이라
허한마음을 달래줄사람으로 추천해주라고하니
오빠 몸이나 마음이나 허할때는 보약이 최고져 하며
오피스타일에 아리언니와 고은언니를 추천받고
고민을하는데 결정할수가없어 D코스 릴레이 쇼브돌입
원래 +1 언니는 릴레이코스에 안되는데 은실장님에
배려덕분에 저렴한 금액에 결제후 몸을깨끗히 씻고
첫타임 언니를 만나는시간
여우상에 이쁜얼굴 짧은 블랙 원피스를 입은
고은언니가 반갑게 맞아주는 방으로 들어와
시원한 녹차한캔 마시며 대화하는데 애교섞인
말투와 대학생같은 순수함 딱봐도 20대 초반외모
무쌍에 매력적인 눈을 아이컨택하며 서로 시작에
신호를 알리며 침대에누워 옷벗는모습을 보는데
순수함에 감춰져있던 섹시한 란제리 속옷과 함께
160 후반키에 S라인 슬렌더몸매에서 뿜어나오는
관능미는 바로 달려들고싶다는 충동이 생길만큼
느껴지는데 침대로 다가와 손으로는 장군이를
쓰다듬어주고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덥치는 그녀
목에서부터 천천히 내려오는데 소프트하게 전해지는
느낌이 전율로 다가오고 나이로 속일수없는 피부촉감은
Berry Berry Good
(고은언니 찌찌가 예민하다고하니 아껴주세요)
이러다 애무로만 폭발할꺼같아 눕혀놓고
소중이를 역립하며 클리를 자극하는데
느끼는듯한 언니의 생생한 반응과 폭포수같은 흘림
여기에 흥분을 고조시키는 섹드립
(오빠 쌀꺼같아 빨리 넣어줘)
방패장착후 그녀에 성지로 입성
정자세를 시작으로 사랑이 시작되어
옆으로 돌려눕혀 무릎은 기억자로 만들고
옆치기를 하는데 오빠 더 쌔게 깊숙이 쌔게박아주라는
그녀를 올라타 뒤치기 자세를 잡고 폭풍질주
방에울려퍼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절정에 다달아
마무리후 침대에누워 숨가뿐호흡을 가다듬고
아쉬운 이별에 뽀뽀를하고 대기시간이 있어
방으로 안내받아 체력이 국력이다!
운동좀 해야할꺼같아 검색하고잇는데
모실께요하는 삼촌을 따라 아라언니 방으로 이동
메이드복을 입은 아담한 그녀가 눈웃음으로 반겨주는데
사귄지 얼마안된 여자친구를 만나 데이트하는 느낌을 주는
오빠 오늘 점심은 맛있게 먹었어?
어디있다가 온거야?
오고가는 대화속에 기습적으로 들어오는 그녀에 뽀뽀와
적극적인 스킨십에 반응을보이는 장군이
침대로 이동해서도 서로 장난치며 부둥켜안고
키스하며 자연스럽게 위로올라와 애무를 해주는데
스킬좋은 노련함보다는 스무스하게 다가오는 그녀
젖살이 아직 남아있는듯한 슬림한몸매에
B컵 슴가를 만지며 촉촉하면서 탄력있는
살결을 느끼는데 살며시 옆구리를 쓰다듬으니 움찔하는
귀여운 모습까지 톡톡튀게 매력있는 그녀를 눕혀
가슴을 거쳐 골반에 들려 소중이에 안착하는 혀놀림
그에 느끼는듯한 자연스러운 반응과 참는듯한 신음소리
방패장착후 올라타는 언니에 허리를 부여잡고 시작을 알리며
영계들에게 느낄수있는 특유에 쪼임과 뭔가 어설프면서도
부족하지않고 체위를 바꿔가며 잘느껴주는 아라언니를 보며
흥분은 극에달하고 정상위 자세에서 끌어안고 피날레를 장식
연인과 즐거운 사랑을 느낀거처럼 마무리후에도 옆에붙어
해피바이러스를 전해주는 성격 좋고 밝은 아라언니와 그렇게 이별을하고
내가 늙은건지.. 역시 영계는 다른건지..
운동을 다짐하고 아리 & 고은 마인드 좋은 영계언니들과
은실장님 덕분에 하루는 밥안먹어도 거뜬할만큼 보약 제대로 받고왔네요